Description
『오늘의 좋은 시』는 현대시를 전공한 교수들이 한 해 동안 문예지에 발표된 시 가운데 선정하여 엮어내는 시선집이다. 2002년부터 해마다 발간되어 올해로 14권째, 독자들에게 시를 읽는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2015 오늘의 좋은 시』 역시 1년 동안 발표된 시 중 완성도를 우선적으로, 그에 못지않게 소통의 면도 중요한 기준으로 하여 선정된 120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저자

이혜원(엮음),맹문재(엮음),김석환(엮음),이은봉(엮음)

저자이혜원은1966년강원도양양에서태어나고려대국어교육과및대학원국문과를졸업했다.1991년『동아일보』신춘문예에평론이당선되어작품활동을시작했다.저서로『현대시의욕망과이미지』『세기말의꿈과문학』『현대시깊이읽기』『현대시와비평의풍경』『생명의거미줄-현대시와에코페미니즘』『적막의모험』등이있다.현재고려대미디어문예창작과교수이다.

목차

목차
강연호_커튼
강인한_가라앉은성당
고영민_버찌의저녁
공광규_정지
권성훈_안녕,배꼽
권혁웅_호두과자가온다
김경애_고모를아는척안했다
김광규_그늘속침묵
김광렬_연북정(戀北亭)에서
김규화_사과깎기
김기택_구석
김나영_코르셋
김명인_뻐꾸기울다
김석환_감자를캐며
김승희_한사발의하늘
김??완_한사람
김완하_공세리성당에서
김용재_서울행
김유섭_핏물흐르는날들
김윤배_심연의힘
김은정_병상
김종미_기린방문기
김종태_오후의자장가
김준태_부산항3부두
김행숙_빛
김화순_자화상,견생견사
김효선_콩국이끓는시간
류승도_연곡천―봄,이유
마종기_다섯번째맛
맹문재_표준에대하여
문??숙_엉덩이의힘
문정희_독재자에대하여
문태준_겨울숲
박관서_기차를기다리며
박남희_지리산철쭉제
박만진_남산만한배
박미라_죽은척하기
박상수_송별회
박설희_거리유세
박순원_가죽
박승민_슬픔을말리다
박이화_삼십센티여행
박정원_빈둥지
박종국_뿌리
박진규_조심(操心)
박현수_깨달음에대하여
박형준_아스팔트에서강물소리가나는새벽
반칠환_지렁이시어미전(傳)
백무산_철물점에가서
변종태_우울한해도(海圖)
서안나_애월
성향숙_사라127세,나는500세
손종호_몰입
손택수_얼음과꽃사이에서
송경동_우리모두세월호였다
송찬호_폭설
신미균_저녁
신원철_트럭,꿈
양문규_고향
위선환_균열
유승도_하루의일을끝내고
유안진_고통의신비
유현서_나의사랑단종
유형진_아지랑이소야곡
유홍준_창틀밑하얀운동화
유희주_엄마의연애
이가림_공혹은운
이건청_툰드라
이규리_그외아무생각도없을것이다
이대흠_시위하는경찰
이명수_위험하다,책
이민호_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처럼
이상국_표를하다
이상백_난중일기-2014
이상옥_우리들이야기
이선영_지구의뚜껑
이세기_선단여
이수명_레이어
이시영_아주잠깐
이여원_눈
이영광_황금빛누더기
이영춘_겨울굴뚝새
이운룡_먼지
이은규_분홍코끼리에게
이은봉_오후의불안
이재무_나무와물고기
이종섶_밥상
이종수_남북사다리연합
이진우_행성E2015
이현승_기도에대하여
이현호_음악은당신을듣다가우는일이잦았다
이혜선_불이(不二),메뚜기일기·1
이희원_폭풍흡입
임솔아_동시에
장만호_천정
전다형_사람책
전동균_오후두시의벚꽃잎
전??숙_변호인
정끝별_사랑은간헐
정??선_고갱을묻는밤
정세훈_통화살해
정연홍_앙카라학교
정우영_올빼미의눈이차갑다
정운희_내이름은보라
정원도_나는그를지우지못한다
조용미_내가사람이아니었을때
조재형_때늦은서평
진은영_청혼
최기순_식물의감정
최서림_야만의시대
최서진_크리스마스기차의밤
최정례_담쟁이의집
최춘희_맨홀
하??린_졸업반
허수경_너무일찍온저녁
허형만_상처
홍신선_겨울미니어처
황구하_붉은이파리
황규관_동시에
황학주_바닷가집의고해성사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푸른사상에서매년선보이는『2015오늘의좋은시』가출간되었습니다.현대시전공교수네사람이2014년한해동안발표된시작품중에서작품의완성도뿐만아니라독자와의소통을중요한기준?으로하여좋은시를선정,해설과함께엮었습니다.이책은문학을공부하는이들뿐아니라일반독자들에게좋은시를읽는기회를제공할것입니다.본서가귀사의소개로많은독자들과만나길기대합니다.감사합니다.
■도서소개
『오늘의좋은시』는현대시를전공한교수들이한해동안문예지에발표된시가운데선정하여엮...
푸른사상에서매년선보이는『2015오늘의좋은시』가출간되었습니다.현대시전공교수네사람이2014년한해동안발표된시작품중에서작품의완성도뿐만아니라독자와의소통을중요한기준으로하여좋은시를선정,해설과함께엮었습니다.이책은문학을공부하는이들뿐아니라일반독자들에게좋은시를읽는기회를제공할것입니다.본서가귀사의소개로많은독자들과만나길기대합니다.감사합니다.
■도서소개
『오늘의좋은시』는현대시를전공한교수들이한해동안문예지에발표된시가운데선정하여엮어내는시선집이다.2002년부터해마다발간되어올해로14권째,독자들에게시를읽는즐거운경험을선사하고있다.
『2015오늘의좋은시』역시1년동안발표된시중완성도를우선적으로,그에못지않게소통의면도중요한기준으로하여선정된120편의작품으로구성되었다.독자들은이선집을통해암담하고우울하기만세상을향해시는어떤목소리를내야하는가하는시인들의고민과그럼에도불구하고인간에대한희망을놓지않으려하는의지를만날수있을것이다.현대시를전공한네명의엮은이들이붙인해설이그러한만남을이끌어준다.
이시집은문학을공부하는이들에게지침이될뿐만아니라시를사랑하는모든독자들에게는시와함께하는풍요로운시간을제공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