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늘의 좋은 동시(2015)]는 어린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어린이의 마음으로 노래하는 많은 동시 가운데 고르고 고른 71편의 ‘좋은 동시’를 엮었다. 소금쟁이, 애벌레, 해바라기, 도깨비바늘, 사과 벌레, 풍뎅이, 꽃무릇, 기러기, 냉이꽃, 배꽃, 무화과 등 자연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있는가 하면, 허리 아픈 할아버지, 설날 앞두고 할아버지 따라 간 재래 시장, 엄마에게 짜증을 내었다가 사과한 일, 힘들게 일하는 집배원 아저씨, 할머니의 제삿날, 개똥 밟은 날, 어버이날의 가족 모임, 친구와 사과 반쪽 나누어 먹은 일 등을 솔직함으로 감동을 주는 작품들도 있다.
저자

김용희(엮음),최명란(엮음),맹문재(엮음)

엮은이김용희는1956년서울에서태어나경희대학교국어국문학과및같은대학원을졸업했습니다.1982년『아동문학평론』으로평론활동을시작했으며,‘쪽배’동인으로동시조를쓰고있습니다.아동문학평론?집『동심의숲에서길찾기』『디지털시대의아동문학』『옥중아,너는커서뭐할래』(엮음),동시조집『실눈을살짝뜨고』,동시이야기집『짧은동시긴생각1』등이있습니다.방정환문학상,경희문학상,한국아동문학상,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을받았습니다.경희대학교국어국문학과객원교수,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부센터장으로있습니다.

목차

목차
제1부
고영민_순한개
권영상_나비
금해랑_깡통에가득
김관식_소금쟁이
김규학_이파리와애벌레
김륭_해바라기
김성민_중력분박력분
김용희_할아버지허리앓이
김은영_자작나무?
김이삭_고현시장에서
김종상_뺑뺑이돌기
김종헌_샤프심
김지원_전화로한사과
김진문_도깨비바늘
김창완_호랑이
김철순_고양이
김형식_내등
김환영_신발꿈
제2부
김효안_풍경화
남호섭_일
노원호_창문을열었더니
문삼석_봉투가말했어요
문성란_쉼표바위
문성해_복숭아벌레사과벌레
박경용_늦가을풍경
박방희_사과벌레
박선미_할머니제삿날
박소명_날아가는택시
박예분_겨울허수아비
서정홍_하루해가짧은날
서향숙_선운사꽃무릇군락지
성환희_소풍가는날
송재진_시의힘
송진권_내동생구미호
송찬호_참새들이까분다
신민규_건강재판
제3부
신복순_시계
신정아_나아가때도
신현득_내몸은자다
오승강_개똥밟은날
오인태_천적
오한나_숲에가면
유강희_만일풀과벌레가프러포즈를한다면
이상교_커다란밥그릇
이상국_기러기날아간다
이성자_냉이꽃
이안_하진이
이장근_낙법
이정인_하현달
이준관_우리집돼지
이준섭_비눗방울타고올라가는텐트
장동이_어떤장례
장영복_봄비처럼
제4부
전병호_흰나비
전원범_그림자
정용원_배꽃
정형택_무화과
조기호_‘반쪽’이라는말
조명제_풍경
진복희_돌하르방
진현정_벼들아
차주일_할머니의다리미
최명란_눈
최수진_아빠손
최영환_밤(夜)
하?빈_너무쉬운문제
하지혜_지도만들기
한상순_엄마는심청이
한선자_동물농장
한혜영_아하,그래서조용했구나
홍희숙_전봇대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푸른사상에서매년선보이는『2015오늘의좋은동시』가출간되었습니다.2014년한해동안발표된동시작품중에서71편의동시를선정했습니다.이책은동시를좋아하는어린이는물론어린이를닮고싶어하는어른들에게좋은동시를읽는기회를제공할것입니다.
동시와함께하는즐거운여행
해마다동시단에는어린이들의눈으로세상을보고어린이의마음으로노래하는작품이많이발표된다.그가운데고르고고른71편의‘좋은동시’가한자리에모였다.한줄한줄읽을때마다어린이들은무럭무럭꿈을키우고...
푸른사상에서매년선보이는『2015오늘의좋은동시』가출간되었습니다.2014년한해동안발표된동시작품중에서71편의동시를선정했습니다.이책은동시를좋아하는어린이는물론어린이를닮고싶어하는어른들에게좋은동시를읽는기회를제공할것입니다.
동시와함께하는즐거운여행
해마다동시단에는어린이들의눈으로세상을보고어린이의마음으로노래하는작품이많이발표된다.그가운데고르고고른71편의‘좋은동시’가한자리에모였다.한줄한줄읽을때마다어린이들은무럭무럭꿈을키우고어른들은행복한시절로되돌아간다.초등학생들이직접그린소박하고단순한삽화들이더욱정답다.
■출판사서평
매년발간하고있는?오늘의좋은동시?가올해로다섯번째를맞았다.이작업은우리동시단의새로운지형도를만들어보는시도이기도하다.선정된작품들에서는자연과일상속어린아이들의모습이생생하게살아있다.소금쟁이,애벌레,해바라기,도깨비바늘,사과벌레,풍뎅이,꽃무릇,기러기,냉이꽃,배꽃,무화과등자연의아름다움과위대함을보여주는작품들이있는가하면,허리아픈할아버지,설날앞두고할아버지따라간재래시장,엄마에게짜증을내었다가사과한일,힘들게일하는집배원아저씨,할머니의제삿날,개똥밟은날,어버이날의가족모임,친구와사과반쪽나누어먹은일등을솔직함으로감동을주는작품들도있다.
동시를좋아하는어린이들에게세상은상상력과모험심을무한하게발휘할수있는터전이다.어른들이동시를쓰는이유는그러한어린이들을닮고싶어서일것이다.이책은동시를좋아하는어린이는물론어린이를닮고싶어하는어른들에게좋은동시를읽는기회를제공할것이다.
■책을펴내며
『오늘의좋은동시』를펴낸지어느덧다섯해가되었습니다.
해마다좋은동시를선정해시인들의성과를인정하면서우리동시단의지형도를만들어보려고시도해왔는데제역할을하고있는지모르겠습니다.그래도지금까지최선을다해왔기에자부심을가지고있습니다.앞으로더욱책임감을가지겠습니다.
『2015오늘의좋은동시』에선정된작품은71명의71편입니다.새롭게선정된시인은46명입니다.작년에는69명중38명이새로운시인이었습니다.3년동안계속선정된시인은13명입니다.이와같은사실에서보듯이이선집은나름대로공정성을가지려고노력하고있습니다.
『2015오늘의좋은동시』에선정된작품들중에서자연과생활을노래한것들이눈에띕니다.소금쟁이,애벌레,해바라기,도깨비바늘,사과벌레,풍뎅이,꽃무릇,기러기,냉이꽃,배꽃,무화과등을노래한작품들은자연의아름다움과위대함을보여주고있습니다.그리고슈퍼에서파는밀가루,허리아픈할아버지,설날앞두고할아버지따라간재래시장,엄마에게짜증을내었다가사과한일,힘들게일하는집배원아저씨,할머니의제삿날,개똥밟은날,어버이날의가족모임,친구와사과반쪽나누어먹은일등을노래한작품들은솔직함과구체성으로감동을주고있습니다.
이선집이동시를쓰는시인들이나동시를읽는독자들에게큰즐거움을주기를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