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의 시 읽기, 주체의 글쓰기 (양장본 Hardcover)

타자의 시 읽기, 주체의 글쓰기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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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박종덕의 『타자의 시 읽기, 주체의 글쓰기』가 푸른사상 <현대문학 연구총서 39>로 출간되었다. 1부에는 여성주의적 시선으로 타자의 텍스트를 읽고 연구한 글들이, 2부에는 강의 현장에서 나온 글쓰기 교수법에 대한 연구와 고민을 담은 글들이 실렸다.
저자

박종덕

저자박종덕은충남예산에서출생하여충남대학교국어국문학과를졸업하고같은대학원에서박사학위를받았다.저서로『백석,흰바람벽의근대를투시하다』『김남주문학의세계』(공저)가있다.2007년필명박현으로계간시전문지『애지』를통해등단하였으며,시집으로『굴비』『승냥이,울다』가있다.현재충남대학교강사로있다.

목차

제1부타자의시읽기
김남주시읽기
박노해시읽기
이연주시읽기
나희덕,김선우시읽기
김혜순시읽기

제2부주체의글쓰기
시‘보기’와영화‘읽기’
현대시로글쓰기
영화로글쓰기
‘말하기’와‘글쓰기’통합수업설계

참고문헌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타자와주체사이에서읽기와쓰기를말하다

『타자의시읽기,주체의글쓰기』라는제목에는시인이자문학연구자이며대학강단에서글쓰기를가르치는교수자이기도한저자의고민이담겨있다.‘타자의시읽기’에해당하는1부에서는저자는민중을위해시를쓴김남주의그‘민중’에여성이포함되어있지않다는아이러니를지적하고,박노해시집『노동의새벽』속의여성이미지를연구하였으며,이연주시집『매음녀가있는밤의시장』을통해매매춘여성의삶과자본주의적세계의상관성을연구하는등,여성주의적시각에서여러시인들의작품을논했다.
2부는대학현장에서의글쓰기수업을어떻게진행시켜야하는가하는교육적고민이거기있다.저자는영화<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봄>이나<박하사탕>을글쓰기수업에끌어들이기도하고,시를활용하기도하면서글쓰기수업의실제적효과를검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