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푸른사상 시선」 제59권 『사람이나 꽃이나』. 시인은 원자력 발전소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작품화한 ‘탈핵의 시’로 한국의 원자력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서로에게 꽃이 되고 바람이 불면 같이 흔들리고” 사는, 사람이나 꽃이나 다 한 가지인 세상에서 원자력으로 인한 불안과 공포에 시달려야 한다는 현실이 더욱 비극적으로 다가온다.
사람이나 꽃이나 (채상근 시집)
$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