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나니까 (유은경 동시집)

괜찮아, 나니까 (유은경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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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유은경 동시집『괜찮아, 나니까』은 수줍음 많고 축구를 좋아하고 꽃도 좋아하는 소년 만식이가 자기 자신에게, 그리고 모든 친구들에게, 괜찮다고 잘될 거라고 말해 주는 위로와 응원의 노래입니다. ‘그래, 나도 그랬어’ 하고 맞장구 치고 싶어지는 일상의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저자

유은경

저자유은경은애기똥풀꽃과개망초꽃을좋아합니다.참새,애벌레,들꽃,지나가는길고양이에관심이많습니다.신나게뛰노는아이들을보면덩달아신이납니다.재미있고도찡한울림을주는동시를쓰고싶어서날마다귀기울이고눈여겨보며걷습니다.2004년황금펜아동문학상을받으며작품활동을시작했습니다.동시집으로『생각많은아이』『내꿈은트로트가수』『물고기병정』등이있습니다.

목차

제1부생각대로뉴스
학교가는길/지각한이유/발표시간/문제있어/자,조용조용/반짝반짝하는순간/꽃을봤을뿐인데/생각대로뉴스/멋진훈화말씀/희망사항/괜찮아,나니까/1밀리/잘될거야/핑계

제2부날아오르는은행나무
바람의손가락/봄산/쑥국/산수유꽃피었네/접시꽃찬장/손씻는나무/토란잎/오월/구름,구름/날아오르는은행나무/배추가방글방글/비오는유리창/유월어느맑은날/나뭇잎초대장

제3부지구를도는사람
단추달린옷/엄마생각/세상에서가장맛난밥/후유/짓다/말에도맛이있다/귀울음/풀다/오면안되는미래/착한세상/어떤아이/지구를도는사람/가장큰위로/겨울잠
제4부멸치주민등록증
바다토끼야/직박구리점심시간/도롱뇽알/사막에서살아남기/길고양이가그랬어/왕소금/춤추는냄비/딸꾹질하는청설모/멸치주민등록증/참새목욕탕/강아지와해바라기/웃는까마귀/하얀개/둥지를봤다

출판사 서평

나에게보내는따뜻한칭찬

유은경시인의『괜찮아,나니까』가《푸른사상동시선30》으로간행되었습니다.수줍음많고축구를좋아하고꽃도좋아하는소년만식이가자기자신에게,그리고모든친구들에게,괜찮다고잘될거라고말해주는위로와응원의노래입니다.어린이들은모두칭찬을먹고크는꿈나무이니까요.

■출판사리뷰
찔레꽃을구경하느라학교에지각하고,수업시간에발표를하려면얼굴이빨개지는,그리고축구얘기만나오면말이빨라지는만식이는바로우리자신이기도하고,가까운친구이자친근한이웃이기도하다.유은경시인의동시집『괜찮아,나니까』는‘그래,나도그랬어’하고맞장구치고싶어지는일상의이야기들이가득하다.
그런이야기를재미있게풀어내면서시인은따뜻한말로독자들에게위로를건넨다.잘한일이있으면스스로칭찬해주고,잘못했으면꼭안아주자고말이다.어린나이서부터각박한경쟁에내몰리는우리아이들에게시인은어쩐지조금촌스러운이름의만식이를통해괜찮아,괜찮아,하고속삭여주는것이다.

■추천의글
내가읽는시마다시가이야기로바뀌었고난그이야기속으로들어가는것같았다.「딸꾹질하는청설모」에서는다람쥐네알밤을훔쳐먹고딸꾹딸꾹하는청설모가떠올라서웃음이나왔다.
―이예원(안산경일초4학년)

「생각대로뉴스」를읽고시인이그런상상을했다는것이정말놀라웠다.우리들의머릿속을들여다보고간것처럼아이들의마음을잘표현했다.친구들과같이읽고싶은시집이다.
―맹서영(안산경일초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