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남풍회의 산문집 〈숙맥〉 10집이 『헐리지 않는 것이 없는데』란 제목으로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서울대학교 출신 교수들로 이루어진 이 모임에서는 풍부한 인생의 경험과 연륜에서 나온 깊이 있는 글들을 모아 해마다 한 권씩의 수필집을 발간하고 있다.
한 편 한 편의 글에서 추억 속의 그리운 사람들, 주고받은 말 한마디, 아련한 풍경 하나하나를 무심하게 보아 넘기지 않는 저자들의 심오한 사유와 세심하고 순수한 마음결을 읽을 수 있다. 이 세상 생명을 가진 모든 것, 아니 무생물들조차 세월이 가다 보면 헐리지 않는 것은 없지만, 살아가고 생각하고 비워가면서 터득한 그들의 깨달음만은 어쩌면 헐리지 않고 영원할 것만 같다.
한 편 한 편의 글에서 추억 속의 그리운 사람들, 주고받은 말 한마디, 아련한 풍경 하나하나를 무심하게 보아 넘기지 않는 저자들의 심오한 사유와 세심하고 순수한 마음결을 읽을 수 있다. 이 세상 생명을 가진 모든 것, 아니 무생물들조차 세월이 가다 보면 헐리지 않는 것은 없지만, 살아가고 생각하고 비워가면서 터득한 그들의 깨달음만은 어쩌면 헐리지 않고 영원할 것만 같다.
헐리지 않는 것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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