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돌아오라 (세월호 3주기 추모 시집 | 아픈 봄을 아픈 몸을 그리하여 아픈 희망을 노래한다)

꽃으로 돌아오라 (세월호 3주기 추모 시집 | 아픈 봄을 아픈 몸을 그리하여 아픈 희망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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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그러니 이제 부활하라, 꽃으로 돌아오라. 세월호 참사 3주기,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가 추모한 시집 『꽃으로 돌아오라』. 시인들은 그날의 기억과 3년의 기다림, 그리고 뭍으로 올라온 상처투성이의 선체 밑으로 가라앉은 진실이 밝혀지기를 희망하며 노래를 불렀다. 2부에는 시인들의 슬픔과 안타까운 심정을 담은 산문들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

한국작가회의자유실천위원회

공정배_1998년『노동해방문학』으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모여살기』있음.현재덕소고수석교사및한양대학교문화콘텐츠학과겸임교수.
권순자_1986년『포항문학』으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우목횟집』『검은늪』『낭만적인악수』『붉은꽃에대한명상』『순례자』『천개의눈물』『Mother’sDawn』있음.
김경훈_1992년『통일문학통일예술』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삼돌이네집』『한라산의겨울』있음.
김광렬_1988년『창작과비평』으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가을의詩』,『풀잎들의부리』『그리움에는바퀴가달려있다』『모래마을에서』있음.
김광철_시집으로『애기똥풀』『제비콩을심으며』있음.현재탈핵운동과초록교육연대상임대표.
김림_2014년『시와문화』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꽃은말고뿌리를다오』있음.
김명신_2009년『시로여는세상』으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고양이타르코프스키』있음.
김명지_2010년『시선』으로작품활동시작.
김선향_2005년『실천문학』으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여자의정면』이있음.
김여옥_시집으로『제자리되찾기』『너에게사로잡히다』있음.
김의현_2002년『시조세계』로작품활동시작.시조집으로『저붉은그늘의힘』있음.
김이하_시집으로『내가슴에서날아간UFO』『타박타박』『춘정,火』『눈물에금이갔다』있음.
김자흔_2004년『내일을여는작가』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고장난꿈』있음.
김정원_2006년『애지』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꽃은바람에흔들리며핀다』『줄탁』『거룩한바보』『환대』『국수는내가살게』있음.
김지희_2006년『사람의문학』으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토르소』있음.
김진수_2007년『불교문예』,2011년『경상일보』신춘문예(시조)로작품활동시작.
김창규_1984년『분단시대』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푸른벌판』『그대진달래꽃가슴속깊이물들면』『슬픔을감추고』있음.
김채운_2010년『시에』로작품활동시작.시집『활어』있음.
김형효_1997년김규동시인추천시집으로『사람의사막에서』로작품활동시작.시집『사막에서사랑을』,산문집으로『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걷다』,한러번역시집『어느겨울밤이야기』,네팔어시집『하늘에있는바다의노래』등이있음.
김홍춘_2013년『시와시』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강』있음.
김희정_2002년『충청일보』신춘문예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백년이지나도소리는여전하다』『아고라』『아들아,딸아아빠는말이야』있음.
나해철_1982년『동아일보』신춘문예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무등에올라』『동해일기』『긴사랑』『아름다운손』『꽃길삼만리』『위로』『영원한죄영원한슬픔』있음.
맹문재_1991년『문학정신』으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먼길을움직인다』『물고기에게배우다』『책이무거운이유』『사과를내밀다』『기룬어린양들』있음.
문창길_1984년『두레시』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철길이희망하는것은』있음.
박관서_1996년『삶사회그리고문학』으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철도원일기』『기차아래사랑법』있음.
박광배_1984년시선집『시여무기여』(실천문학사)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나는둥그런게좋다』있음.
박금란_1998년전태일문학상수상으로작품활동시작.
박몽구_1977년『대화』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자끄린드뒤프레와함께』『개리카를들으며』『마음의귀』등있음.
박설희_2003년『실천문학』으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쪽문으로드나드는구름』『꽃은바퀴다』있음.
박재웅_2010년『분단과통일시』로작품활동시작.
방민호_1994년『창작과비평』제1회신인평론상,2001년『현대시』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나는당신이하고싶은말을하고』,세월호시집『내고통은바닷속한방울의공기도되지못했네』있음.
백무산_1984년『민중시』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만국의노동자여』『동트는미포만의새벽을딛고』『인간의시간』『길은광야의것이다』『초심』『길밖의길』『거대한일상』『폐허를인양하다』있음.
봉윤숙_2015년『강원일보』신춘문예로작품활동시작.
서안나_1990년『문학과비평』으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푸른수첩을찢다』『플롯속의그녀들』『립스틱발달사』있음.
성향숙_2008년『시와반시』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엄마,엄마들』있음.
안학수_『대전일보』신춘문예로작품활동시작.동시집으로『부슬비내리던장날』있음.
양원_시집으로『바다위에내리는비』『의문과질문』있음.
양은숙_『미네르바』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달은매일다른길을걷는다』있음.
유경희_2004년『시와세계』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내가침묵이었을때』있음.
유순예_2007년『시선』으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나비,다녀가시다』있음.
유종순_1986년『문학과역사』,1988년『창작과비평』으로작품활동시작.1990년‘유요비’라는필명으로대중문화평론활동시작.시집으로『고척동의밤』,음악평론집『노래,세상을바꾸다』있음.
윤선길_2011년『창작21』로작품활동시작.
이가을_1998년『현대시학』으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저기,꽃이걸어간다』『슈퍼로간늑대들』있음.
이규배_시집으로『투명한슬픔』『사랑,그뒤에』있음.
이승철_1983년『민의』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총알택시안에서의명상』『당산철교위에서』『그남자는무엇으로사는가』있음.
이영숙_1991년『문학예술』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詩와호박씨』있음.
이종형_2004년『제주작가』로작품활동시작.공동시집으로『곶자왈바람속에묻다』있음.
이철경_2011년『발견』으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단한명뿐인세상의모든그녀』『죽은사회의시인들』있음.
임성용_2002년전태일문학상수상으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하늘공장』『풀타임』있음.
전비담_2013년최치원신인문학상수상으로작품활동시작.
정기복_1994년『실천문학』으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어떤청혼』있음.
정세훈_1989년『노동해방문학』으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손하나로아름다운당신』『맑은하늘을보면』『저별을버리지말아야지』『끝내술잔을비우지못하였습니다』『그옛날별들이생각났다』『나는죽어저하늘에뿌려지지말아라』『부평4공단여공』『몸의중심』등있음.
정원도_1985년『시인』으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그리운흙』『귀뚜라미생포작전』,동인시집『광화문광장에서』있음.
조길성_2006년『창작21』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징검다리건너』있음.
조미희_2015년『시인수첩』으로작품활동시작.
채상근_1985년『시인』으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다음열차를기다리는사람들』『거기서있는사람누구요』『사람이나꽃이나』있음.
최기순_2001년『실천문학』으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음표들의집』있음.
최기종_1992년『교육문예창작회』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나무위의여자』『나쁜사과』『학교에는고래가산다』있음.
최종천_1986년『세계의문학』으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눈물은푸르다』『나의밥그릇이빛난다』『고양이의마술』,산문집으로『노동과예술』있음.
표성배_1995년마창노련문학상을받으며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아침햇살이그립다』『저겨울산너머에는』『개나리꽃눈』『공장은안녕하다』『기찬날』『기계라도따뜻하게』『은근히즐거운』등있음.
홍경희_2006년오누이시조공모전장원으로작품활동시작.시집으로『그리움의원근법』있음.

목차

책머리에

공정배 고통의천일이지나고
권순자 붉은달이전하는말
김경훈 아무도없었다―진도팽목항에서
김광렬 분노가희망이다
김광철 큰물로솟구쳐서
김림 비밀의바다
김명신 내가어디에서당신을보면좋겠습니까
김명지 너는나의봄이다말하리
김선향 잘못된밤
김여옥 다시4월에―세월호참사1주기에
김의현 그날이후
김이하 그들이돌아와야봄이다
김자흔 그러할연(然)
김정원 세월호생존여학생의자유발언
김지희 세월호그날,2014년4월16일을기억하는방식
김진수 세월호법칙
김창규 빛나는바다의부활―김현동씨의딸다영이를위해
김채운 사월꽃들눈부릅뜨고
김형효 4월16일멈춤에대해
김홍춘 풍경소리
김희정 약속하자―세월호참사1주기에부쳐
나해철 영원한슬픔―세월호3주기를슬퍼하며
맹문재 세월호앞에서
문창길 416청이선생님
박관서 사월의물음―세월호3주기에부쳐
박광배 2014년4월16일오전10시21분
박금란 세월호의꽃
박몽구 광화문돌베개
박설희 4월16일
박재웅 4월이오면
방민호 갈라디아서3장28절―드라큘라31
백무산 리바이어던
봉윤숙 다윤이의별
서안나 나는물을이렇게고쳐쓴다
성향숙 세번째계절
안학수 악마들의영역에서
양원 꽃으로돌아오라
양은숙 답장
유경희 AD2014.04.16
유순예 이명(耳鳴)
유종순 재잘재잘웃음소리피어난다봄이자란다―심연(深淵),세월호3주기에
윤선길 살인자
이가을 또,4월
이규배 산정만가(山頂輓歌)14
이승철 저기,새푸른심장들이고동치고있다
이영숙 비천무(卑賤舞)
이종형 깊고푸르고,노란
이철경 천일동안
임성용 푸른바다거북
전비담 풍선인형
정기복 삼년이면
정세훈 세월호여!너를그만잊자하는구나
정원도 멈춰버린9인의실종자를위하여―304인의희생자를추모하며
조길성 잘가라,첫사랑물방울벌레들아
조미희 그만,이라는말
채상근 팽목항애절꽃
최기순 먼지처럼
최기종 호명―세월호참사1056일
최종천 시를쓰는일마저도
표성배 빼앗긴내일
홍경희 먼봄날

시인들의말_권순자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