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칠천도’ 라는 조용한 섬에서 태어났다. 문성대학 무역학과,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5년 『시와 시학』에 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8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2010년 기독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동시로 제9회 『푸른 문학상』을 받았고, <어린이와 문학>에 추천되었습니다. 2011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수혜했고, 동시집과 동화집이 <세종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되었다. 제10회 울산작가상, 제13회 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 제5회 시와 창작 문학상, 제3회 울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바이킹 식당』외 4권이 있다. 지금은 울산 남부 도서관에서 <교과서 속 동시> 수업을 하고 있으며 교회에서 중등 부 교사로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