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꼬마 날개 펴다

땅꼬마 날개 펴다

$14.31
Description
열두 살 땅꼬마 소년
이제 중국에서
[푸른사상 동화선]의 열 번째 도서로 아동문학가 강용숙의 장편동화 『땅꼬마 날개 펴다』가 간행되었다. 작은 키와 말더듬으로 고민하던 열두 살 소년 준이는 중국이란 낯선 땅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며 조금씩 성장하게 된다. 열린 마음으로 서로의 다른 점을 받아들이면 모두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

강용숙

저자강용숙은어린이들이‘세상의희망’이라는신념으로용기와희망을주는글을쓰려고노력합니다.때로는목사.때로는상담사.때로는동화작가이지만목표는하나,우리가사는지구촌이평화롭고행복해지도록응원하는것입니다.1991년아동문학연구로등단한후『냐옹이언니』『여우네학교가기』『땡큐땡큐곱빼기로땡큐』『예쁜마음동시생각』『동화속에맑은생각이퐁퐁퐁』등과위인전,과학원리동화시리즈,전래동화등다수의책을썼습니다.‘한국아동문학작가상’‘한국아동문학창작상’‘한정동아동문학상’을수상했습니다.앞으로더감동적인동화를쓰도록기도하고있습니다.

목차

1.나는열두살고민덩어리
2.갑작스런일들
3.오해야,오해
4.눈치껏해
5.열한살유학생시연이
6.소학교4학년이되다
7.텃세는어디나있어
8.리밍이달라졌다
9.돌발상황
10.초원의사람들
11.자연소년쑨린
12.싸우면서자라는우정

출판사 서평

또래보다키도작고말을더듬어서늘외톨이로지내던준이는유학가는아빠를따라낯선중국에서새로운생활을시작합니다.조금배웠다고는하지만중국말은알아듣기어렵고,엄마와떨어져서아빠와단둘이꾸려가는살림살이는서투르기만합니다.중국아이들도텃세를부리지요.한국에서도고민덩어리였던준이의중국생활,앞날이캄캄할수밖에요.
하지만언제까지나웅크리고있을수는없지요.조금씩용기를내고,천천히마음을열어가는준이.세상은넓고,많은사람들은저마다다르게생각하고,다른음식을먹고,다른옷을입고,다르게살아가지요.『땅꼬마날개펴다』는키가작은사람큰사람,말을잘하는사람못하는사람,한복을입는한국사람,치파오를입는중국사람,초원에서말을타는몽골사람.그모두가친구가되어함께어울리는세상을꿈꾸는동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