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흐르고 (이재혁 창작 한시집)

강물은 흐르고 (이재혁 창작 한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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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재혁 한시집 『강물은 흐르고』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한시 문학의 맥을 이어가는 젊은 한시인의 창작집이다. 한시라면 옛날 선비들이나 짓는 것이라고 생각해온 독자들의 선입견을 깨뜨리는, 자유로운 상상력과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표현이 돋보인다.
저자

이재혁

저자이재혁은1987년서울에서출생하고서울대학교중어중문학과를졸업했다.현재동대학원의박사과정에서수학중이며,논문으로는「意象에관한사적고찰」,「神思의작용:변증법적결합의연쇄」,「미적판단에관한蘇軾畵論의모순성과한계」가있다.

목차

제1부詠景
春風봄바람
白梅吟흰매화를노래하다
暹羅之珠섬라의진주
武侯祠무후사
三義廟삼의묘
九寨天堂지상의천당,구채구
峨眉山淸音平湖飮酒感懷아미산의청음평호에서술을마시며
峨眉金頂아미산의금정사
瑤池신선의연못
贈蜀地親朋촉땅의친지와벗들에게
無名草이름없는풀
過金光石街作김광석길을지나며쓰다
望岳산을보며쓰다
盛夏紫霞한여름날의자하연
登黃山황산에올라
落櫻떨어지는벚꽃잎
感秋가을
而立之年於陋室觀雪有感서른살이되는해집에서눈을보며쓰다
落葉有懷낙엽을보고는느낀바를쓰다
觀松有懷소나무를보고느낀바를쓰다
天?怨하늘이내린재앙을원망하며

제2부詠人
赤壁群英會적벽의군영회
千里走單騎일기필마로천리를내달리다
和陶神釋도연명의「신석(神釋)」에화운(和韻)하여쓰다
秋日憶荊卿가을날형가를추억하며
??姚短命有懷곽거병의짧은명운에대하여
送友벗들을보내며
讀韓愈詩한유의시를읽고
於濟州喜結連理제주도에서혼인하며
鸞?之理부부의도리
人與花사람과꽃

제3부詠志
一劍一生하나의검,하나의생
逍遙소요
日暮해가저물다
天外天하늘밖의하늘
歲暮思한해가저물어
滿月夜만월의밤
天分하늘이정한분수
??耳강아지와노닐며
無題무제
白烟之友흰연기의벗
詩魔二首其一시마두수중첫번째시
詩魔二首其二시마두수중두번째시
斜陽有懷기울어가는해를보며느낀바를쓰다
心門마음의문
沙場点兵연병장에서예비군훈련을받다

작가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