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리터러시 (영화로 읽는 세상)

필름 리터러시 (영화로 읽는 세상)

$28.00
Description
영화로 사유하고 영화로 교육하며
영화가 담아내는 세상을 읽는다

소설가이자 영화평론가인 황영미 교수의 『필름 리터러시―영화로 읽는 세상』이 <푸른사상사 예술총서 15>로 출간되었다. 영화는 교육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며, 사회의 변화와 역사의 의미까지 발견하게 한다. 영화를 깊이 읽는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특별한 관점 하나를 얻는 것임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저자

황영미

숙명여대기초교양학부교수,소설가,영화평론가.
숙명여대국문과를졸업하고같은대학원에서석사와박사학위(현대소설전공)를받았다.1992년『문학사상』에소설가로등단한이후다수의소설을발표했고,여러매체에영화평을기고한바있으며,현재『세계일보』에‘황영미의영화산책’을연재하고있고,팟캐스트‘황영미의영화인문학산책’을진행하고있다.
국제영화비평가연맹한국본부회장및한국사고와표현학회회장을역임했다.국내개최국제영화제평가위원(문화체육관광부)과칸,베를린,부산국제영화제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심사위원을역임했다.
영화관련저서로는『다원화시대의영화읽기』『영화와글쓰기』,공저로『영화로읽기,영화로쓰기』등이있다.

목차

책머리에

제1부영화와글쓰기
예술학부글쓰기교육사례―『영혼의편지』와<열정의랩소디>를중심으로
읽기와쓰기의상호텍스트성교육의한사례연구―마이클커닝햄의『세월』과영화<디아워스>를중심으로
환경영화를활용한융합적사고와표현교육모형연구―영화<클라우드>를중심으로54
한국전쟁기양민학살사건을그린영화와소설을활용한성찰적글쓰기교육방안―영화<청야>와단편소설「도묘」를중심으로
영화를통한이과생대학글쓰기교육방법연구

제2부영화와문학
박범신소설『은교』의영화화연구
소설의영화화에있어서의시점연구―소설「저기소리없이한점꽃잎이지고」와영화<꽃잎>을중심으로
『완득이』의서술전략과영화화연구
1인칭소설의영화화―「우리들의일그러진영웅」을중심으로

제3부영화와사회
영화에나타난한국전쟁기미군과민간인의관계―<작은연못>,<웰컴투동막골>,<아름다운시절>을중심으로
‘아리랑’영화들에나타난내셔널시네마적특성연구
한국영화에나타난다문화양상연구―이방인수용양상을중심으로

제4부영화와철학
영화와소설『상실의시대』의사유체계연구
이강백의희곡「파수꾼」에나타난시뮬라크르양상연구―영화<빌리지>와의비교를중심으로

참고문헌
발표지목록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텍스트를읽고쓰는능력,리터러시가중요한시대다.본래는문자텍스트를읽고쓰는능력을의미하는‘리터러시’가디지털영상시대를맞아의미가더욱확장되었다.『필름리터러시―영화로읽는세상』은영화를읽는방법,영화를통해세상을읽는방법에대한책이다.영화는이시대가장가장영향력있는미디어중하나로서대중에게강한설득력을발휘한다.특히우리나라는연간2억명의관객이영화를즐기는,영화소비대국이기도하다.
소설가이자영화평론가인저자는영화를활용하여대학에서의사소통교육을실시했으며,문학이영화화될때의서사전략을연구했다.영화의영향력을생각할때영화가담고있는사회적함의에대한고찰또한빼놓을수없으며,영화에서의철학적의미에대해서도심도깊은천착이이루어졌다.이책에서<디아워스><은교><꽃잎><완득이><우리들의일그러진영웅><웰컴투동막골><파이란><방가?방가!><상실의시대>등다양한영화가새로운의미를획득한다.
물론영화는즐거운엔터테인먼트이기도하다.다양하고깊이있는영화읽기는영화의즐거움을배가시켜줄것이다.그와함께우리의인식도다채롭고풍요로워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