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자귀나무 (신이림 동시집 | 동시로 읽는 우리 나무 이야기)

춤추는 자귀나무 (신이림 동시집 | 동시로 읽는 우리 나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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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동시로 읽는 우리 나무 이야기
신이림 시인의 동시집 『춤추는 자귀나무』가 [푸른사상 동시선 38]로 출간되었다. 딱총나무, 쥐똥나무, 작살나무, 자귀나무, 박태기나무, 숨비기나무…… 등 낯설면서도 정감이 나는 소중한 우리 나무의 이름들이 재미있는 동시로 태어났다. 잘 몰랐던 나무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동시집이다.
저자

신이림

저자신이림
어린이들에게좋은동화를추천해주고싶어시작한동화공부가1996년『서울신문』신춘문예동화당선이라는소식을안겨주었어요.2011년에는틈틈이써둔동시가‘황금펜아동문학상’이라는소식도전해주었지요.동화책은등단작인『염소배내기』외몇권을본명으로내었고,동시집은『발가락들이먼저』가있어요.

목차

●시인의말

제1부이름을바꾼똥나무_이름
구슬달린먼나무/딱!딱총나무/목소리대장꽝꽝나무/이나무는외로워/통일을기다리는쥐똥나무/우죽삐죽호랑가시나무/방울이열리는버즘나무/작살나무는싫어요/새가되고싶은화살나무/자리빼앗긴수수꽃다리/댕강!댕강나무/까마귀베개공장/이름부자누리장나무/이름을바꾼똥나무

제2부춤추는자귀나무_꽃과열매
춤추는자귀나무/총알이열리는팽나무/봄의전령사생강나무/소금이열리는붉나무/자식부자장구밥나무/이슬을담는병꽃나무/배고픔을달래준보리밥나무/명자나무가놀라서/숲속등대야광나무/찰떡궁합협죽도/서러운까마귀밥나무/엉뚱이박태기나무/나도인삼,오갈피나무/총각귀신이사는실거리나무

제3부대추나무의꿈_쓰임
숨비기나무와해녀/방화복입은아왜나무/대추나무의꿈/북채가된탱자나무/미안해,고로쇠나무야/도리도리소태나무/물푸레나무도멍이들었대요/느림보모감주나무/으뜸상을받은쉬나무/엄마가된고욤나무/칼을품어주는대팻집나무/걱정을없애주는무환자나무/코뚜레가된노간주나무

제4부가죽나무의비밀_모양
마음씨좋은조록나무/족제비싸리나무에는/그늘이넓은느티나무/꽃등을만드는박쥐나무/말채나무와할아버지/엄마젖꼭지천선과나무/가죽나무의비밀/딸부자산딸나무/은사시나무의사과/숲을지키는육박나무/어깨처진처진소나무/털북숭이리기다소나무/참식나무에얽힌이야기/창경궁에사는회화나무

부록:동시속나무이야기

출판사 서평

신이림동시집『춤추는자귀나무』는나무를주된제재로한동시집입니다.사람은삭막한도시에살아도나무를떠나서는살지못합니다.나무가있어맑은공기를마실수있고나무가있어따가운볕도피할수있습니다.그뿐만이아니지요.나무는예쁜꽃과유익한열매는물론,아늑한집과생활에필요한도구도선사해줍니다.이렇듯모든것을다주는나무인데,사람들이이름조차불러주지않는다면나무에게정말미안한일이아닐까,하는생각에서작가는이동시집을펴냈습니다.
동시를통해나무를알아가다보면,나무의이름하나도허투루지어진것이아님을알게됩니다.어떤나무는소리나모양에서,어떤나무는꽃이나열매,쓰임에서이름이지어졌습니다.저마다예쁘고재미있는이름들입니다.이책의주인공인쉰다섯그루나무의이야기는다른나무에대한호기심을불러일으키고나무를사랑하게하는마음을갖게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