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고치는 청개구리 (하미경 동시집)

우산 고치는 청개구리 (하미경 동시집)

$11.91
Description
개구리 합창처럼 즐거운 동시집
하미경 시인의 동시집 『우산 고치는 청개구리』가 <푸른사상 동시선 39>로 출간되었습니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시선에 비친 세상을 시인은 재미있는 비유와 상상력으로 아름답게 그렸습니다.
저자

하미경

2011년『전북도민일보』신춘문예에시가당선되었고,2014년『동시마중』으로작품활동을시작했습니다.2018년전북문화관광재단에서문예진흥기금을받았습니다.현재초등학교에서아이들을만나글쓰기지도를하고있습니다.

목차

시인의말

제1부봄이노란꽃핀찌르고
딱!한숟가락/아빠께드리고싶은것/살구한알/엑스레이찍는날/무릎꽃/수선화코/여우비/팝콘나무/분홍물전송/민들레딱핀/1학년/누구지?/엄마가되고싶다고?/지지않아꽃/무슨컵이될까?/너,말하지마/할미꽃/공

제2부물방울을깨그르르굴려
우산고치는청개구리/열대야/수박/해바라기/파도의줄서기/전봇대의말/경로석/빗소리/크레파스/소나기/태풍/꼭그런다/상추와상치/매미야쉿!/V라인개구리/저녁/꽃소금/삼단접이양산

제3부왈탕갈탕왈탕갈탕
번개/무당벌레/때로는나비도/너그것모르지?/등이굽은이유/심심한할머니/손잡이/빗소리달래기/개구리노래방/국화꽃필때/원숭이와토끼/달팽이아저씨/잠자리/햇빛쨍쨍/별똥별/스프링머리/하고싶은말/호박똥싸기

제4부당당하게숲으로
진눈깨비스위치/생각이전전전/눈사람/오리배가오리에게/허릿살관리/장미꽃/비밀/고양이아빠/뛰지마/기차연필깎기/냉장고/종대가부러워/가시친구/귀뚜라미전부치기/이계절에해야될일/쓰레기통/지우개/당당하게숲으로

출판사 서평

어른들은아이들에게말합니다.참좋을때라고.다시돌아갈수없는어린시절을보내고있는아이들을어른들은부러워하나봅니다.어쩌면아이들이사는세상은어른들이사는세상과다를지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의눈에는세상모든것이새롭고재미있고아름답게보이니까요.어른들못지않게바쁘고피곤하게살아가야하는요즘아이들에게,그런아름다운세상을다시돌려주고싶어하는어른들도있습니다.
하미경시인의동시집『우산고치는청개구리』는그런마음을담았습니다.비유와상상력으로바라본세상은더재미있고아름다운대상이되었습니다.할머니의꽃무늬바지는걸을때마다피고지는무릎꽃이되었고,민들레는봄이머리에찌르고나온노란딱핀이됩니다.
연잎위에올라앉은청개구리는구멍난연잎우산을고치고있는중이고,양산은햇빛이좋은날에날아가기위해날개를접은새가됩니다.
시인은사물에말걸기를통해그대상을이해하고사랑합니다.상상의날개를펼치면우리주변의모든것들이,꽃과나무는물론이고연필깎이나지우개같은물건들까지사랑스러운친구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