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껍질처럼 길게 길게 (김경구 동시집)

사과 껍질처럼 길게 길게 (김경구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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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사각사각 사과 한입 베어 물고
아삭아삭 사과를 노래해요

김경구 아동문학가의 네 번째 동시집 『사과 껍질처럼 길게 길게』가 <푸른사상 동시선 41>로 출간되었습니다. 사과를 제재로 한 동시집으로 새콤달콤하고 맛있는 동시들이 가득합니다.
저자

김경구

사과가유명한충북충주에서태어났습니다.어릴때는사과과수원옆에서살았고,지금은‘사과나무이야기길’이있는보물찾기같은동네에살고있습니다.앞으로도이곳에서사과향기폴폴맡으며오래오래살것입니다.
1998년『충청일보』신춘문예에동화당선,2009년사이버중랑신춘문예에동시당선으로작품활동을시작했습니다.라디오구성작가,동요작사가로활동하고있고,신문에도글을연재하고있습니다.
지은책으로는동시집『앞니인사』『꿀꺽!바람삼키기』『수염숭숭,공주병우리쌤』,동화집『방과후학교구미호부』,청소년시집『옆에있어줘서고마워』,시집『가슴으로부르는이름하나』외4권이있습니다.
가을에는동화집『와글와글사과나무이야기길』이나올예정입니다.

목차

제1부
향기나는모빌/사진찍기/새로운벌의집/안에/세잔아저씨/여왕벌의혼잣말/더환한세상/사과나무가지/
사과꽃의눈물/엄마생각/사과꽃식당/봄이오면/초록별지구살리기1/초록별지구살리기2/사과나무의고백/
아빠가사과농사꾼이된이유

제2부
소풍가는날/사과는대단해1/정말다행이야/사과탑/불타는우리동네가게/모기향/사과데이/
플라스틱빨대야,잘가/사과농사짓는사람들이제일좋아하는사람은?/예쁜아기/만들기선수/
받아쓰기잘하는사과/할머니와사과/맛있는표시/새로생긴도로/원숭이의아르바이트

제3부
똥사과/등짝에달린사과/대롱대롱/같은사과다른느낌/사과껍질처럼길게길게/사과향나는라디오/
사과나무가로수2/사과는대단해2/다른생각/사과쪼개기/사과나무이야기길1/사과나무이야기길2/
사과나무이야기길3/착한햇살/비밀의힘

제4부
가끔이런상상을해/사과야,내사과받아줄래?/사과/사과를대면/사과는말이야/콕콕,보조개사과/
나도엄마가된아침/거인아저씨의사과방귀/공짜라더맛있다/엄마,천천히늙어/형닮은사과/사과,하고말하면/
할머니의똥사과/할머니의사과밭/트릭아트/미래의사과한테서온편지

출판사 서평

『사과껍질처럼길게길게』는‘사과나무이야기길’이있는충주에서살아가는김경구아동문학가의사과사랑이담뿍담긴동시집입니다.페이지마다싱그러운사과향기가가득가득합니다.독자들은새콤달콤한맛이떠올라입맛을다시며읽게될것입니다.
사과는그냥먹어도맛있고,요리를해먹을수도있고,먹으면예뻐지고건강해지기까지하는,사랑할수밖에없는과일이지요.새빨간사과열매가얼마나탐스러우면백설공주도마녀한테깜빡속아넘어갔겠어요?그런데이사과를미래에는마음껏먹지못하게될지도모른답니다.
지구온난화때문에사과나무가점점자라지못하게된다는거예요.이건정말우리가사과한테‘사과’해야할일입니다.이동시집은미래의우리후손들도우리처럼맛있는사과를즐기게해주기위해서,어린이들이할수있는작은실천들에대해서도일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