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의 엄마놀이

지나의 엄마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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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주현 작가의 장편 동화 『지나의 엄마놀이』가 [푸른사상 동화선 12]로 출간되었습니다. 아빠는 먼 나라에 가 계시고, 엄마는 직장 다니느라 바빠서 늘 혼자서만 지내는 지나. 어느 날 아빠가 보내준 고깔모자 인형이 지나를 엄마놀이의 세계로 보내 주겠답니다. 다람쥐와 곰이 말을 하고 삼신할머니가 아기 열리는 나무 씨앗을 가져다 주는 그 세계에서 지나는 어떤 엄마가 될까요?
저자

김주현

강원도화천에서태어난김주현선생님은1985년월간『소년』에글이실리면서작품활동을시작했습니다.1988년장편동화『꼬마주리고』를펴내면서문단에나왔으며,『공룡시대의아이들』『UFO를훔친소년』『사과도둑일라』『꺽다리아빠길보』『하수도를간다람쥐』『이상한악마야코』『로로는종이를먹어요』『아빠게임』등의장편동화와판타지소설『사람이된저승사자』『몽달귀먹구리』를펴냈습니다.

목차

작가의말

엄마놀이
삼신할머니가준화분
나무에서태어난아기
도토리구하기
혼자노는아기
비바람부는날에

출판사 서평

아이들은어른들생각과행동을잘이해하지못할때가많습니다.엄마아빠는왜항상그렇게바쁜지,왜툭하면화를내는지,우리를사랑한다고하면서왜못하게하는일은그렇게많은지말이에요.『지나의엄마놀이』의주인공,지나도마찬가지입니다.
학교에서돌아오면집은텅비어있고,직장에다니는엄마는늦게야돌아옵니다.아빠는공부하러먼나라에가있고요.아빠가선물로보내준고깔모자난쟁이인형만이지나와이야기를나누어주는친구입니다.
어느날지나는고깔모자인형의힘으로신비한세계로빠져듭니다.지나는새색시가되고,같은반남자친구민수가새신랑이되어예쁜노란집에서살게되지요.삼신할머니가준씨앗을화분에심고눈물몇방울을떨어뜨리니싹이트고나무가자라나고아기가열립니다.
소꿉장난처럼시작한지나의엄마놀이,하지만점점생각지도못한어려운일들이지나와민수에게닥쳐오기시작합니다.
때로는아이들이엄마아빠를이해해드려야할때가있습니다.엄마아빠도아프고힘들다는것,그리고힘겨워도사랑하는아이를위해참고견딘다는것을요.『지나의엄마놀이』는부모가된다는것이얼마나어렵고얼마나큰용기와각오가필요한일인지깨닫게해주는동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