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사과나무 이야기길

와글와글 사과나무 이야기길

$14.20
Description
김경구 작가의 장편 동화 『와글와글 사과나무 이야기길』이 <푸른사상 동화선 13>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충주 하면 가장 먼저 뭐가 떠오르나요? 『와글와글 사과나무 이야기길』은 사과가 유명한 충주에서 그것도 첫 사과나무를 심었던 동네를 배경으로 쓴 이야기입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한번 오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이 폴폴 넘치는 이 ‘사과나무 이야기길’에서는 어떤 정겹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벌어질까요?
저자

김경구

충청북도충주에서태어난김경구선생님은1998년『충청일보』신춘문예동화,2009년사이버중랑신춘문예동시가당선되어작품활동을시작했어요.라디오구성작가,동요작사가로활동하며신문에글도연재했고요.지은책으로는동화집『방과후학교구미호부』,동시집『꿀꺽!바람삼키기』『수염숭숭,공주병우리쌤』『앞니인사』『사과껍질처럼길게길게』,청소년시집『옆에있어줘서고마워』,시집『가슴으로부르는이름하나』외4권이있어요.여러선생님과함께써서펴낸동시집『우리것이딱좋아』외여러권도있어요.

목차

■작가의말

우리할머니는인기가수
못받아도좋은상
많이많이양만희
아빠의비밀
억지로잊지않기
초록목도리
사과먹는고양이

출판사 서평

충주라는고장에대해서얼마나알고있나요?우리는지금살고있는동네외의곳에는관심이없습니다.때론내가살고있는동네에마저관심을두지않고살아가고있을지도모릅니다.『와글와글사과나무이야기길』은충주의‘사과나무이야기길’에살고있는작가가자신이살고있는동네를배경으로쓴이야기입니다.
아파트도별로없고,삐그덕소리가나는나무대문인기와집과오르락내리락언덕길과작은골목이많은동네에서무슨재미있는사건이일어날까싶겠지만작가가직접살고있는동네에서일어나는소박하고정겨운사건들을읽다보면자연스럽게‘사과나무이야기길’을함께걷고있다는환상에빠져들게합니다.
동화속에는작가가만난할머니,할아버지와고양이와참새,감나무와느티나무,옹달샘시장사람들의이야기와그들이서로도우며살아가는마음따뜻해지는이야기들이담겨있습니다.『와글와글사과나무이야기길』은우리가평소에잘몰랐던동네와,함께살아가고는있지만서로몰랐던이웃들에대해한번쯤다시생각해볼수있게해주는동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