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 밥상 내 얼굴 (박해경 동시집)

두레 밥상 내 얼굴 (박해경 동시집)

$11.65
Description
생명의 기쁨이 출렁이는 동시
박해경의 동시집 『두레 밥상 내 얼굴』이 <푸른사상 동시선 44>로 출간되었습니다. 이 동시집을 엄마, 아빠에게 먼저 보여 주지 마세요. 서랍이나 가방에 숨겨 놓고 돌려주지 않을지도 모르니까요. 그러니까 엄마, 아빠와 소리 내어 함께 읽어 보세요. 생명의 기쁨이 출렁이는 동시들을 품어 안은 모두는 행복해질 거예요.
저자

박해경

장생포고래박물관이있는울산에서태어나지금까지살고있습니다.2014년『아동문예』신인문학상에동시가당선되면서작품활동을시작했어요.2017년울산광역시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문학부문에선정되어첫동시집『딱걸렸어』를출간했어요.불교동요작사부문에서상을받았고,디카시에도흥미를가져이병주디카시,고성디카시,황순원디카시공모전에서상을받았네요.2018년울산광역시예술로탄탄지원사업문학부문에선정되어두번째동시집『두레밥상내얼굴』을출간하게되었어요.

목차

시인의말

제1부그냥좋단다
그냥좋단다/도미의한마디/까치집/바비인형/아프리카그리기/엄마의책/애창곡/거꾸로돌아가는시계/뻐꾸기소리/새우/거품새/참외/은행에서일하는우리누나

제2부두레밥상내얼굴
멸치선생님/여우/도깨비가쿵쿵/벚나무군사들/암호명감!감!/찔레꽃/호박/두레밥상내얼굴/민달팽이집달팽이/개복치를삶아먹었니/정말잘했구나!/할아버지따라서/노란민들레의희망/눈사람냄새/우쭐우쭐다은이

제3부지구가꽉붙잡았다
바다일기장/새엄마/아빠의꿈/겨울나무의태교/할머니집거울/엄마눈물은까맣다/할미꽃/영양제/몽당연필/매미엄마/내가먼저/지구가꽉붙잡았다/하회탈/걱정/엄마의바다/새해

제4부하늘에걸린시계
봄어디서왔니/돈꽃/밥한그릇/버찌/뭘까요/안과/솟대/줄다리기/감귤꽃/소나기/용감한형제들/할아버지개근상/꿀떡/하늘에걸린시계/살구향기

출판사 서평

기억력을잃어가는할머니를걱정하고,시험을앞두고도잠이쏟아지고,친구의밥걱정을하고,아프리카에사는친구가보고싶고,다른학교로간선생님걱정을하고,힘든아빠에게파이팅을외치고…….동시집『두레밥상내얼굴』에는여러어린이가살고있습니다.그속엔나와너무비슷한생각을하고있어서깜짝놀랄만한작품들도있겠지요.
어린이들의엉뚱한물음표들을지나치지말고느낌표를붙여주세요.그렇게따뜻한마음들이모여『두레밥상내얼굴』이라는동시집이출간되었습니다.대게어른들은어린이의말에귀기울여들어주기보다는가르치듯말하기를좋아합니다.그래서때론어른들의말이듣기싫어지기도합니다.
『두레밥상내얼굴』속에는늘듣기만했던여러어린이들의목소리가담겨있습니다.말을잘하는것도중요하지만말을잘들어주는것도중요하는것을,결국그들의말이나에게따뜻한위로가되는것을느낄수있는동시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