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와 꽃잎

염소와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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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경물을 바라보다 하나가 되다
유진택 시인의?시집 『염소와 꽃잎』이 〈푸른사상 시선 102〉로 출간되었다. 경물과 친밀하고 조화로운 서정성을 띠면서 가족과 연인은 물론 자신이 살아가는 이 세계를 사랑하고 있다. 이와 같은 시인의 세계인식은 사랑의 본질을 회복하고 사랑의 의의를 인식하고 사랑의 가치를 지향하기 때문에 주목된다.
저자

유진택

충북영동군황간면안화리에서태어나부산에서대학을졸업한뒤30년가까이대전에정착하였다.1996년『문학과사회』가을호에시「달의투신」외3편을발표하며작품활동을시작했다.시집으로『텅빈겨울숲으로갔다』『아직도낯선길가에서성이다』『날다람쥐가찾는달빛』『환한꽃의상처』『달콤한세월』『붉은밥』이있다.2013년,2016년,2019년대전문화재단창작지원금을받았다.현재좌도시회원이다.

목차

ㆍ시인의말

제1부사랑과흑심사이
붉은감잎/봄밤/나비1/흰배/선풍기/노랑부리저어새/나비2/투계/외계인아내/멸치/소문/군무/사랑과흑심사이/백일홍에서혁명을떠올리다/계급장/산불/유행

제2부고향집은슬프다
나비3/고향집은슬프다/나비4/혈서/염소와꽃잎/고백/폭우/꽃짐/물푸레나무가쓰는편지/동백꽃엽서/시집살이/단풍/엉겅퀴꽃/무꽃

제3부붉은오지
벌촛길/나비5/고향/구제역/위험한사랑/골똘/보쌈이야기/홍등가여자/침묵하는자들을위해/붉은오지/폐공/효자손/만월/기계앞의경배/지게/노숙자

제4부노승과휘파람새
염탐/개복숭아꽃필때/노모의평생직장/풀과의열애/금잔화/성난황소/막춤/꽃구경/엄마신발/첫사랑/중매/탐욕/노승과휘파람새/서어나무숲으로난길/고로쇠나무할머니/폐가/그리움의길/봄날잔치/대쪽같은사랑

ㆍ작품해설:경물(景物)의시학-맹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