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이 환하다 (유희주 시집)

소란이 환하다 (유희주 시집)

$9.10
Description
날것의 언어로 일상의 서정을 노래하다
유희주 시인의?세 번째 시집 『소란이 환하다』가 <푸른사상 시선 103>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생의 순간들이며 일상을 특유의 직설적인 방식과 날것의 언어로 읊는다. 또한 디아스포라 문학인으로서 국가적인 경계를 넘는 연대와 자유를 꿈꾸고 있다.
저자

유희주

1963년에태어나서른일곱살『시인정신』으로작품활동을시작했다.2003년미국매사추세츠로이사한후2007년평론으로미주중앙신인문학상을받았고,2015년소설「박하사탕」을발표하면서소설가로도활동하고있다.그림도그리고있다.그림과시에서풍기는것이많이비슷하다고느끼고있다.시집으로는어둠에젖어썼던『떨어져나간것들이나를살핀다』와어둠과이별의식을치른『엄마의연애』가,산문집으로는마음을치유할수있도록추억을나눈『기억이풍기는봄밤』이있다.지금은비영리단체‘매사추세츠민간한국문화원’을운영하며한인도서관,한국학교,한국문학번역koreanlit.com사업을등에메고있다.

목차

시인의말

제1부다정한수행
신발/생일미역국/궤도/2월말/멋대로/이제/어금니/질그릇/배움/밤/돌탑되기/나무울타리/같다/개미집/친절해지기

제2부걸음걸이
주민등록초본/인수봉아랫동네/번동일기/삼양동빨랫골/미아동/쌍문동1987/정릉/사당동/화곡동/능곡/도곡동이화주택/필동로5길(1)/필동로5길(2)/수유시장/오렌지,전쟁은말이야/몸의타투

제3부연인에부쳐
나팔꽃/말갛게/수국/시/비린내/별세기/반성/끈/대나무/궁궁이꽃/사랑/해바라기/헤어진날/민들레부부/상수리나무

제4부그들의숨결
잠깐/균형/땅/풍경화/고개/베트남여자/시골살이/우물속에빠진책/한낮/선인장/년/어쩌다낭만/물수리/눈밭/독립지사남자현/해피엔딩

작품해설:경계인이회감하는맛과상생-김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