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집게 공부 (유행두 동시집)

족집게 공부 (유행두 동시집)

$11.50
Description
동심으로 바라본 속닥속닥 우리네 이야기
유행두 시인의 동시집 『족집게 공부』가 <푸른사상 동시선 53>로 출간되었습니다. 누구나 겪는 평온한 일상이라도 동심으로 바라보면 색다른 경험이 됩니다. 시인의 몽당연필이 속닥여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면 더욱 좋겠지요.
저자

유행두

산이깊고물길이아름다운경남하동에서태어났어요.
대학에서문예창작을전공했고,2004년신라문학대상에시가당선되면서작품활동을시작했습니다.2007년『경남신문』신춘문예에시가,같은해『한국일보』신춘문예에동화가당선되었어요.시집으로『태양의뒤편』,동화책으로『떡할머니묵할머니』가있습니다.

목차

제1부
밥,상/아빠의꿈/다리/용서/이모/엄마의거짓말/방패/할머니재봉틀/할머니의거짓말/긴하루/생일

제2부
생각가게/할머니가사는동네/동생통역사/텔레비전/이어주는말/일기장/새것/현장학습/헌혈/안전교육/압력솥추/이사

제3부
꼭꼭꼭/방귀수업/유리병/가로/자전거타는법/시계/달이사는집/씨앗/도서관/족집게공부/꽃다발/양말/우산

제4부
바보들/장마끝난뒤/여름그림자/누가날재웠어/단풍물김치/도화지/봄동/김장하는날`/꽃뷔페/햇살쌈밥/쥐구멍/연근기차/왜/나비잠

출판사 서평

『족집게공부』에는누구나겪었을법한일들이시인의재치로표현되어있어어느새추억속으로빠져들게됩니다.엄마와아빠가싸우고난후살얼음판을견디며왔다갔다이야기를전달해야했던일,동물원으로현장학습가던날버스안에서설레어재잘거리던친구들,이사때문에친한친구와멀어지게되어속상했던일등가슴속에오래남아있는일들이지요.동시집을따라가다보면어느새자신의마음속이야기도꺼내게될것이에요.
이동시집은특히글자로이루어진그림들이눈에띕니다.엄마와아빠사이를잇는무지개다리,네모난텔레비전등동시를읽으면그림을보는듯한느낌을줍니다.어린이들의정성어린삽화와함께본다면더욱생생하게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