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차가 달려간다

방귀차가 달려간다

$11.50
Description
동심의 세계로 함께 달려요
권지영 시인의 동시집 『방귀차가 달려간다』가 <푸른사상 동시선 54>로 출간되었습니다. 자동차의 매연을 방귀로 표현하며 재치 있게 풀어낸 표제작을 비롯하여 누구나 겪었을 법한 일이나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을 시인의 상상력으로 새롭게 그려 냈습니다. 우리가 경험했던 일들을 즐겁게 떠올리게 하는 시인의 천진난만한 상상을 즐겨 보세요.
저자

권지영

그림책과동화책,시와동시등으로다양한문화예술강의를합니다.2015년『리토피아』로시작활동을시작해아동문예문학상,올해의젊은작가상,황순원디카시우수상,서울도서관캠페인송작사,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등에서동시/시전시,경기문화재단과용인문화재단의창작지원을받았습니다.아이들과함께나눈시간과세상의이야기들을글로담아가고있습니다.놀고생각하기,천진난만한목소리와재미있는말을무척좋아하며지은책으로는『꿈꾸는독서논술』『재주많은내친구』『붉은재즈가퍼지는시간』『누군가두고간슬픔』등이있습니다.

목차

*시인의말

제1부매일새로운이유
6학년1반/시험친날/딱풀/매일새로운이유/비마중/개미나라놀이공원/말하지않아도/눈동자/아카시아꽃튀김/벽시계/달걀프라이/마음의꽃/낮달/여름준비/수호천사

제2부아빠곰과나
방귀차가달려간다/조개눈/길고양이/샛별/산수유가좋아요/꽃비/기쁜날/아빠곰과나/별구두/까치/‘추억’이라는말/악어가죽가방/연못/할머니의큰가방/저녁놀

제3부수박씨총알
마을버스방송국/슈퍼맨빨간바지/수박씨총알/우리집희망/흙/택시/토종씨나눔할아버지/쫀득쫀득젤리/무지개우산/잔디/꽃보다봄동/까칠한발바닥/가을길/봄소식

제4부달팽이가바다를건너요
개나리/달팽이가바다를건너요/지우개달린연필/할미꽃/바닷가돌멩이/가로등/콩나물시루/월요일아침/산/보름달/낙엽의탄생/겨울이야기/엄마/솜눈

출판사 서평

『방귀차가달려간다』에서는아이들같은시인의천진난만한상상력을볼수있습니다.달려가는자동차의매연을방귀라고표현하고,아버지가그방귀차와친해져서방귀를부왕!뀐다고이야기한것은재치가돋보입니다.백화점에서본악어가죽가방이밤에는악어로변신한다는상상력도재미있지요.동시들을읽다보면일상에서흔히접하는사물들이실제로살아움직이는듯한착각마저듭니다.
아울러동시한편한편을읽어가면지나간일들이떠올라새록새록추억에젖게됩니다.‘아,나에게도이런일이있었지’라며동심으로돌아가게되지요.어린아이들의마음을생생히풀어낸동시들을아이들이그린그림과함께읽으면즐거운추억여행에빠질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