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마을부터 달나라까지

벌레 마을부터 달나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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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벌레 마을부터 달나라까지 함께 여행해요
2011년 12월부터 출간하기 시작한 ‘푸른사상 동시선’이 2019년 10월 마침내 50번을 넘어섰습니다. 장영복ㆍ맹문재 시인이 첫 동시집인 『달에게 편지를 써 볼까』부터 49번 동시집인 『벌레 마을 다문화 가족』까지 ‘푸른사상 동시선’을 빛내준 작품들을 골라 엮었습니다. 아이들의 온갖 마음과 재미있는 생활과 무지개의 꿈을 노래한 시인들의 동시가 『벌레 마을부터 달나라까지』에 가득 차 있습니다. 아이들이 그린 삽화도 재미있습니다. 즐거운 동시의 세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저자

장영복

2004년『아동문학평론』에동시를발표하면서작품활동을시작하였으며,2010년『부산일보』신춘문예에동시가당선되었습니다.동시집으로『울애기예쁘지』『고양이걸씨』『똥밟아봤어』,그림책으로『호랑나비와달님』『도토리쫑이의봄여름가을겨울』등이있습니다.제12회서덕출문학상,제5회어린이와문학상을받았습니다.

목차

■책을펴내면서

박소명-꿀벌우체부
장영복-울애기예쁘지
한혜영-닭장옆탱자나무
서안나-엄마는외계인
김이삭-바이킹식당
성환희-궁금한길
김춘남-앗,앗,앗
손일수-힘센엄마
하빈-수업끝
신현득-세종대왕세수하세요
박방희-우리집은왕국
조소정-중심잡기
김종상-강아지
한혜영-큰소리뻥뻥
한선자-벌레는디자이너
서향숙-ㄱ(기역)
금해랑-꽃들은어디로갔을까
홍희숙-웃는얼굴좋아서
한상순-병원에온비둘기
성환희-인기많은나
하빈-진짜수업
김지원-엄마만애쓰고
정은미-호수처럼
신이림-발가락들이먼저
김경구-앞니인사
신현옥-무얼하고있니?
김종상-손으로턱을괴고
서향숙-땅속거인
유은경-괜찮아,나니까
심강우-쉿!
유종선-내방에찾아온해님은네모
서향숙-바글바글무지개마트
김이삭-감기마녀
이준섭-사각사각내려온다
방승희-의사삼형제
이시향-아삭아삭책읽기
신이림-춤추는자귀나무
하미경-우산고치는청개구리
성환희-놀래놀래
김경구-사과껍질처럼길게길게
김성범-콧구멍이웃은날
오창화-송아지는힘이세다
박해경-두레밥상내얼굴
이순주-민들레꽃
김자연-피자의힘
한혜영-개미도파출소가필요해
정세훈-공단마을아이들
김종상-서로가좋아하면

■작품해설:벌레마을에서달나라까지-맹문재

출판사 서평

‘푸른사상동시선’은2011년첫번째책인『달에게편지를써볼까』로시작하여2019년마흔아홉번째책인『벌레마을다문화가족』까지뜻깊은여정을이어왔습니다.이에50번째출간을기념하여그동안‘푸른사상동시선’을빛내준작품들을모은합동동시집『벌레마을부터달나라까지』가출간되었습니다.원로시인부터신인까지,작은벌레부터커다란송아지까지,꿀벌사는작은꽃밭부터지구에서한참날아올라야도착할수있는먼달나라까지,무한한동시의세계를이한권에서체험할수있습니다.
김종상시인의「강아지」에서는우리의친구,동물들을소개하고있는시를볼수있고요.박소명시인의「꿀벌우체부」,한혜영시인의「개미도파출소가필요해」등에서는벌레들의마을을체험해볼수있습니다.서향숙의「ㄱ(기역)」에서는아름다운우리의말,한글을재미있게익힐수있습니다.정세훈시인의「공단마을아이들」에서는공단마을에사는가난한아이의안타까운이야기도들을수있습니다.그외에도꽃,친구,가족등을제재로한풍요롭고다채로운동시들이실려있습니다.아울러‘푸른사상동시선’의소중한독자이자자랑인어린이들의삽화도함께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