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 별 김밥 (양윤덕 동시집)

대왕 별 김밥 (양윤덕 동시집)

$12.00
Description
눈과 귀가 즐거운 알록달록한 이야기들
양윤덕 시인의 동시집 『대왕 별 김밥』이 〈푸른사상 동시선 56〉으로 출간되었습니다.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들려주는 알콩달콩한 이야기들은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것은 물론 풍요로움도 전해줍니다. 커다란 김 한 장에 짭조름한 바닷바람으로 간을 맞춘 별밥을 깔고 흰 구름 마요네즈와 연노랑 꽃잎 달과 알록달록한 불빛 맛살을 넣어 속이 꽉 찬 김밥 한 줄을 선사하는 「대왕 별 김밥」이 그러합니다. 알록달록한 가방을 메고 나무 어린이집을 느릿느릿 기어가는 무당벌레뿐만 아니라 담장 너머의 장독대 항아리들이 들려주는 구수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들어보세요.
저자

양윤덕

전북군산에서태어나대학에서국어국문학을공부했습니다.1994년부터다수의문예지에시를발표했고,2012년『시와소금』신인상을받으며작품활동을시작했습니다.동시집으로『우리아빠는대장』,시집으로『흐르는물』『배나무가지에달팽이기어간다』가있고,동시「버드나무할아버지」「친구와함께걷는길」이동요로작곡되어어린이들의사랑을받고있습니다.2018년경기문화재단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선정작가가되었습니다.20여년동안글쓰기,독서토론,논술지도를하며어린이들과함께했고,현재는동시로행복한세상을만들고자동시창작과동시치유강사로활동하고있습니다.

목차

제1부대왕별김밥
송충이/사탕먹는어둠/문이엿듣다/대왕별김밥/말할까?말까/할머니방/고장없는알람시계/단짝친구/산이불났다/바람한점없는날/아침햇살/이야기꾼가족

제2부토끼눈처럼빨간해눈을커다랗게뜬하늘
엄마목소리/한가족/나무그림자/제일좋대요/의자/큰아이,작은아이/토끼눈처럼빨간해눈을커다랗게뜬하늘/풀밭/아이들발자국/시계엄마/소리대장/새들의왕

제3부웅성웅성
밥한알/비켜가네/달도그래요/울타리는요/아기등/웅성웅성/참좋아/담쟁이넝쿨할아버지/할머니밭/무당벌레/함께/연못그리고해

제4부네눈도참예뻐!
아침인사/꽃잎이이사를해!/물방울하나/다람쥐/바퀴달린신발/눈물방울/바닷물/통통통/무슨말일까/불춤/해님은목욕중/네눈도참예뻐!

제5부나무의발
해와구름의술래잡기/봄반장/생각길/버드나무할아버지/뒤끝/물레방아/단팥얼음과자/꽃구름/일찍일어나는해/펄쩍!펄쩍!/나무의발/나눔천사

출판사 서평

양윤덕시인의『대왕별김밥』은우리들의눈과귀를즐겁게해주고있습니다.표제작인「대왕별김밥」은커다란김한장에짭조름한바닷바람으로간을맞춘별밥을깔고흰구름마요네즈와연노랑꽃잎달과알록달록한불빛맛살을넣은속이꽉찬김밥한줄을선사합니다.보기만해도배가든든해지고,밤이만들어낸한줄의김밥은우리의눈과귀를따스하게해줍니다.
햇살이풀어져있는하늘은토끼눈처럼빨간해의눈을커다랗게뜨고나뭇잎사이로뻬꼼히얼굴을내밀고요.무당벌레는알록달록예쁜가방을메고나무어린이집을느릿느릿기어가고있습니다.담장너머에있는장독대된장항아리가족들은구수한이야기를들려주지요.된장항아리가족들이조잘거리는이야기들을듣다보면할머니의구수한사투리도들립니다.시인이들려주는알록달록하고재기발랄한이야기들은어린이들의생각을깊고넓게키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