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오늘의 좋은 동시

2020 오늘의 좋은 동시

$13.94
Description
얼어붙은 우리의 마음을 봄바람처럼 녹여주는 동시
2019년에 발간된 문학잡지에 발표된 작품들 중에서 좋은 동시 70편을 선정해 수록했습니다. 가족을 노래한 작품은 물론 주차장, 식당, 프린터, 자전거 등 우리와 함께하는 사물들을 노래한 작품들이 눈에 띕니다. 이외에 개나 병아리 등의 동물과 동백나무나 목련꽃 등의 식물, 공장이나 공사장에서 일하는 아빠, 남북 분단의 상황, 세월호 참사를 반영한 작품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저자

김이삭

1967년경남거제에서태어나2005년『시와시학』으로작품활동을시작했습니다.동화집으로『꿈꾸는유리병초초』『거북선찾기』『황금고래와의인터뷰』,동시집으로『우시산국이바구』『감기마녀』『과일특공대』『고양이통역사』『여우비도둑비』『바이킹식당』,시집으로『베드로의그물』,기획서로『동시와동화로배우는고사성어』『야채특공대』(공저)『우리것이딱좋아』(공저)가있습니다.푸른문학상,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서덕출문학상,울산작가상을받았습니다.울산도서관에서동시로배우는위인수업을하고있으며,울산CBS에서시사팩토리‘우리동네도서관’코너를진행하고있습니다.

목차

■책을펴내면서

강경숙_밥무라비법
강기화-멋진하나
고영미_길잃은연
공재동_오월햇살
권영세_동백나무가웃다
권지영_꽃씨
김경구_확독
김귀자_정수기
김규학_조류일까,양서류일까?
김금래_별왕관
김미희_겨울동안나무는
김바다_냉면이먹고싶어
김성민_소리를심는일
김수희_풀려라겨울
김영_여름이가을에게
김자미_아래층할머니
김종상_땅파는강아지
김진광_책과의씨름
김춘남_공용주차장
김풀_오래된생선구이식당
김현숙_새해가되면
남은우_극한직업
남호섭_백두대간
노원호_손잡이
문근영_염소
문삼석_함께간다는것
박두순_다람쥐
박방희_호박꽃
박소명_신발들이시끌시끌
박예분_왔다
박일_산의나무
박해경_황금주전자
배정순_용감한엄마이야기
백두현_첫눈온다음날
서향숙_백일홍2
송선미_1004호소망교회
신이림_걸음마의힘
신형건_플라스틱갑옷
심효숙_틈
안영선_웃는감
양윤덕_송충이
유미희_수평아리
유행두_복사하기
윤삼현_할머니말씀
이묘신_이웃사촌
이봉직_별빛,그아이
이상교_물이웃는다
이수경_쌍디형제
이시향_지구조각가
이옥근_달려라,자전거
이옥용_의문점
이장근_너도말해
이재순_프린터
이정인_빗물채우기
이준관_단단한못
이창건_별이떴다
이화주_리코더연습
장영복_학원끝나고집에갈때
장정희_아빠라는이름의탑
전병호_까마귀는검다
전자윤_한번쯤은
정두리_푸나무서리
정세훈_내몸이천천히컸으면좋겠다
정혜진_흙터새주인
조명숙_젖먹던힘
조소정_세상은말이야
조영남_와라와라
주하_시금치
차영미_꽃
채정미_도깨비불

■함께한시인들

출판사 서평

푸른사상사에서매년엮어내는?2020오늘의좋은동시?가간행되었습니다.지난해의선집에수록되지않은시인들의작품이43편이나새롭게선정될정도로이선집은객관성을가지고좋은동시를발굴하려고노력하고있습니다.
이번에선정된작품들은가족을노래한것을비롯해다양한관심을보여주고있는데정수기,주차장,식당,신발,주전자등우리주위에서일상적으로볼수있는사물들을노래한작품들이눈길을끕니다.아울러개,염소,곰등의동물들과동백나무,목련꽃,백일홍과같은식물들,날씨와자연물을노래한작품들도재미있습니다.이외에도공사장에서노동하는아빠를소개하는작품과남북분단의상황,세월호참사등을살핀작품도만날수있습니다.재기발랄하고참신하게노래한동시들은마치봄바람처럼우리들의언마음을녹여줄것입니다.

-책을펴내면서
2019년에간행된문학잡지에수록된작품들중에서70편을선정해『2020오늘의좋은동시』를내놓습니다.지난해의선집에실리지않은시인들의작품중에서43편이새롭게수록되었습니다.이와같이이선집은객관성을가지고좋은동시를발굴하려고힘쓰고있습니다.물론동시를쓰는시인들이아주많기때문에좋은작품을모두찾았다고말하기는어렵습니다.
지난해에는할머니,할아버지를비롯해엄마,아빠,삼촌,형,동생등가족을노래한작품들이많았는데,올해는다양한관심을보여주고있습니다.가족의이야기가없는것은아니지만정수기,주차장,식당,신발,주전자,프린터,자전거,리코더등우리주위의사물들을노래한작품들이눈에띕니다.개,염소,곰,병아리,다람쥐,물고기,개구리,새등의동물은물론동백나무,목련꽃,백일홍,꽃씨,새싹등의식물,그리고날씨나자연을노래한작품들도상당합니다.이외에공장이나공사장에서노동하는아빠를소개하거나남북분단의극복을지향하거나세월호참사를반영한작품등도눈길을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