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알옹알 꼬물꼬물 (송명숙 유아동시집)

옹알옹알 꼬물꼬물 (송명숙 유아동시집)

$12.00
Description
옹알옹알 꼬물꼬물 아기들의 청량한 노래
아동문학가 송명숙 시인의 유아동시집 『옹알옹알 꼬물꼬물』이 〈푸른사상 동시선 57〉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내 동생이 제일 잘하는 말은 옹알옹알! 내 동생이 제일 잘하는 짓은 꼬물꼬물! 이 시집에는 다섯 살 누나의 눈으로 한살 동생의 모습을 보고, 동생의 말을 듣고, 동생의 마음을 이해한 쉰세 편의 노래가 실렸습니다. 귀엽고 천진난만한 아기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세요.
저자

송명숙

1999년『광명문학』에시를발표하면서작품활동을시작했어요.오랫동안어린이들에게독서수업을하던것을계기로동화와동시도쓰기시작하여2003년『문학과어린이』에동시가당선되었지요.시집으로『낮에 떨어진별』『여섯개의관절이간지럽다』가있고,동시집으로는『버스탄꽃게』가있어요.이동시집으로한국아동문학작가상과올해의좋은동시집으로선정되는기쁨도누렸지요.〈단풍잎〉〈개나리꽃〉〈버스탄꽃게〉〈개구리네가족회의〉같은동요가사도지었어요. 광명예술대상,광명문학상,동서문학상,광명시전국문학상등도받았답니다.요즘은독서코칭과스토리텔링강의를하고있고,한국화작가로활동하고있어요.

목차

제1부옹알옹알꼬물꼬물
안녕,봄이야! / 봄 / 동생이생겼어요/큰소리로말하고싶어요/집에온동생/목욕이싫은가봐요/동생똥/꿈꾸는동생/엄마가달라졌어요/미안해!/옹알옹알꼬물꼬물/모빌/동생몰래/먹고싶어서그랬어

제2부딸꾹딸꾹!앙!앙!앙!
딸꾹딸꾹!앙!앙!앙!/분유가먹고싶어요/빨리크고싶어요/동생만최고/배꼽자랑/똑같은혈액형/나는누나예요/무서운주사/엄마는왜달라요/볼살통통/칭찬받은날/케이크빨리먹고싶어요

제3부야옹야옹!맴맴맴!
과자가더맛있는데/야옹야옹!맴맴맴!/나는다알아요/동생이좋아요/껌딱지/나도하고싶어요/뭐든지다사주고/불쌍한동생/신기한불빛/사탕보다맛있는손가락/안돼!전자파/나보다모빌/공손한손/아빠가달라졌어요

제4부똥싸개방귀소리
따라했는데/침흘리지않게/손으로말해요/똥싸개방귀소리/뒤집기선수/백일잔치/딸꾹질치료약/왕짱구/따라쟁이/이유식그릇/웃기선수/끙끙뒤집기/초록색이좋은가

출판사 서평

송명숙시인은소리와몸짓,손짓으로말을표현하는아기의노래에귀를기울이고있습니다.어른의시선이아니라다섯살누나의눈으로한살동생의모습을보고,말을듣고,마음을이해합니다.한편한편읽어나가다보면어린이도어른도자신의아기때모습을떠올리며사진첩을열어보게되겠지요.아기의귀엽고천진난만한모습을생생하게표현한이시편들을읽으면맑고티없는웃음이들려오는듯합니다.
동생이생긴아기의마음은어떠할까요?옹알옹알꼬물꼬물하는모습이귀여우면서도엄마와아빠의사랑을독차지하는것같아서질투가나기도할거예요.동생은예민해서잘우니까피아노도못치고신나게노래를부르지도못하겠지요.몰래동생의분유를훔쳐먹기도할테지요.그래도분유만먹는동생에게맛있는과자를주고싶고,우유를먹여주고싶을만큼사랑스럽기도해요.동생이방긋방긋웃어주면살며시미소가돌기도해요.누나가된마음으로써내려간이유아동시집은아기를사랑하는모든이들의입가에미소를꽃피게해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