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김정원 동시집)

꽃길 (김정원 동시집)

$12.00
Description
자연과 함께하는 아이들의 즐거운 노래

김정원 시인의 동시집 『꽃길』이 〈푸른사상 동시선 58〉로 출간되었습니다. 시인은 동시집에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생활의 지혜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촉촉한 흙살과 코스모스, 제비꽃, 백일홍, 달팽이, 잠자리…… 생동감 넘치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생활하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살구 꽃잎 곱게 깔린 꽃길을 걸어 보세요.
저자

김정원

대나무골전남담양에서농민의아들로나서자랐습니다.그림그리기와시쓰기를좋아했습니다.전남대학교대학원에서영문학을공부했습니다.2006년『애지』로작품활동을시작해시집으로『꽃은바람에흔들리며핀다』『줄탁』『거룩한바보』『환대』『국수는내가살게』『마음에새긴비문』이있습니다.2016년『어린이문학』으로동시쓰기를시작했습니다.한국작가회의회원으로활동하며,한빛고등학교에서학생들을가르칩니다

목차

제1부꽃길
꽃길/우리동네엄마아빠들/아빠출근길/함께사는세상/깔려죽다/할머니집/사랑하는사이/엄마등/택시방/다같은사람

제2부팔월
우리할머니/봄나물/밤실마을/해바라기/들꽃/팔월/토요일밤에/백일홍/인간문화재/참깨

제3부모내는날에
어려운때/가을하늘/잔칫날/진수에게/산/제비꽃/보리싹/천사/늦가을민들레꽃/모내는날에

제4부저물녘
사랑이/고라니/스투키/대통령이쫓겨난뒤/수정발자국/새들의밥상/미신/저물녘/비행운/겨울바람벽

■추천사-김준태

출판사 서평

김정원시인의동시집『꽃길』은자연과삶의모습을꾸밈없이노래한책입니다.어린이들이즐거운나라였으면좋겠다고말하는시인은이동시집으로우리에게살아가는재미와슬기를선사합니다.삶의현장에두레박을드리우고길어올려시인이조곤조곤들려주는이시편들은앞으로인생을살아갈어린이들에게삶의지혜를길러줍니다.촉촉한흙살처럼마음을적셔주는이동시집은어린이뿐만아니라누구라도삶의모습을들여다보고배울수있습니다.
특히이동시집에서는코스모스,달팽이,잠자리,지렁이,개구리같은동식물친구들도만나볼수있어요.비내린이른아침꽃잎이수북이쌓인길을깨금발로조심조심걸어가는아이의모습을그린동시를읽다보면한편의그림속에들어와있는기분이듭니다.이세상에차가단한대도없다면코스모스,애벌레,메뚜기,나비등모든생명체들에게도로는신나는놀이터가될수있을텐데……하는시인의따뜻한마음도느낄수있지요.광활한자연속생명의소중함과아름다움을노래하는이동시집에귀기울여보세요.한떨기민들레꽃이모이고모여세상이온통꽃밭으로보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