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이와 아기 제비들 (양장본 Hardcover)

훈이와 아기 제비들 (양장본 Hardcover)

$14.17
Description
날아오르는 생명의 힘찬 날갯짓

정세훈 시인의 첫 그림 동화책 『훈이와 아기 제비들』이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어느 깊은 산골 마을, 부모 잃은 아기 제비들을 지극한 정성으로 돌봐 준 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아기 제비들의 힘찬 날갯짓처럼 우리 어린이 친구들을 한없이 높고 넓고 자유로운 하늘로 이끌어 줍니다.
저자

정세훈

1955년충남홍성에서태어났습니다.1989년『노동해방문학』으로작품활동을시작했습니다.시집『몸의중심』을비롯해여러권이있고,동시집『공단마을아이들』,시화집『우리가이세상꽃이되어도』,장편동화집『세상밖으로나온꼬마송사리큰눈이』,산문집『파지에시를쓰다』등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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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정세훈시인의첫그림동화책‘훈이와아기제비들’
어린이친구들을한없이높고넓고자유로운하늘로이끌어주다

지난8월15일국내최초의노동문학관을건립개관한정세훈시인이첫그림동화책『훈이와아기제비들』(푸른사상사)을펴내화제입니다.어느깊은산골마을,부모잃은아기제비들을지극한정성과관심으로돌봐준한소년의이야기입니다.아기제비들의힘찬날갯짓처럼어린이친구들을한없이높고넓고자유로운하늘로이끌어줍니다.
어느깊은산골짜기‘안골’이라는마을,한초가집에‘훈이’가살고있었습니다.어느날,훈이네집서까래에둥지를틀고살던제비가족에게큰일이생겼습니다.엄마제비와아빠제비가떼제비들의공격으로아직눈도뜨지못한아기제비다섯을남겨놓고죽었습니다.사람이주는먹이는받아먹지않는다고아빠가말씀하셨지만,훈이는불쌍한아기제비들을내버려둘수없었습니다.
부모잃은아기제비들은어떻게될까요?훈이는과연다섯마리의아기제비들을모두살려낼수있을까요?
아기제비들을살리기위해정성을다하는훈이의모습은아이들에게생명력의소중함을일깨워줍니다.아기제비에게먹일고추잠자리를잡는것도내키지않아하는훈이의마음결이따뜻하기만합니다.정세훈시인의아름답다못해눈물겨운감동적인이야기에곁들여진독특하고도개성넘치는그림작가의그림이그러한모습을더욱생동감있게전달해줍니다.
계절이바뀌면떠나갔던아기제비들이어엿한어른제비가되어돌아오는것처럼,어린이들도언젠가어른이될것입니다.드넓은하늘로날아오른아기제비들의힘찬날갯짓처럼,우리어린친구들도『훈이와아기제비들』을통해멋진날개를펼쳐보길바랍니다.
정세훈시인은출간과관련하여“초등시절여름방학때엄마와아빠를동시에잃은눈도뜨지못한핏덩이아기제비들을곤충등을잡아다먹여다섯마리중두마리를살려낸체험을그림동화책으로펴냈다”며“이그림동화책에우리어린이친구들에게생명의소중함과어려운환경에처한이들을도와주는것이그무엇보다기쁘다는사실을알게해주었으면하는소망을심었다”고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