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은 살아 있다 (전태일 열사 50주기 기념 시집)

전태일은 살아 있다 (전태일 열사 50주기 기념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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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불멸의 노동운동가, 전태일을 기리며

백무산·맹문재 시인이 엮은 전태일 열사 50주기 기념 시집 『전태일은 살아 있다』가 〈푸른사상 동인시 11〉로 출간되었다. 근로기준법 준수를 외치며 분신한 전태일 열사를 추모하기 위해 45명의 시인이 목소리를 모았다. 전태일이 생전에 남긴 소설 초안 중 가장 완성도 있는 원고도 부록으로 실었다. 아직도 우리 사회의 일각에서는 노동자들이 기계처럼 쓰고 버려지는 요즈음, 불의에 맞서 투쟁한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일깨워주는 시집이다.
저자

백무산

1984년『민중시』로작품활동을시작했다.시집으로『만국의노동자여』『동트는미포만의새벽을딛고』『인간의시간』『길은광야의것이다』『초심』『길밖의길』『거대한일상』『그모든가장자리』『폐허를인양하다』『이렇게한심한시절의아침에』등이있다.

목차

■책머리에

제1부
강성남-희망으로와요
공광규-공허하게들려온다
권미강-맨드라미
권서각-젊은문장
권위상-태일이형에게가보자
권지영-그의이름
김미선-내가만일
김요아킴-그날,밤의기억법
김용아-너희들은꽃단풍으로살라하였으나
김윤환-야근일지
김이하-어머니의비가(悲歌)

제2부
김정원-고3학생들과『전태일평전』을읽고
김종숙-손을잡다
김창규-아름다운예수
김희정-최저임금
박관서-잠들지않는당신을위해
박설희-법과편
박원희-고단한삶과죽음의기억
서안나-우리는기계였다
성향숙-구겨진헝겊
송경동-전태일은살아있다
여국현-부끄럽지않기위하여

제3부
윤석홍-살아돌아갈수있도록
윤중목-위인동상3등
이명윤-평화시장뒷골목에비가내린다
이상인-별노동자
이승철-전태일열사
이영숙-동선
이창윤-울고있는아버지
이태정-전태일거리에서
장우원-되풀이
전비담-바다를구워먹은소년
전선용-단풍

제4부
정세훈-시가되지않겠습니다
정연홍-머리띠에대한보고
정원도-그가되살아온다
조미희-빠른사람
조원-불굴렁쇠
주영국-다시,평전
차옥혜-청계천의십자가,영원한횃불
채상근-전태일은어디에나있다
최기순-버들다리위에서
최종천-전태일은죽었다
표성배-전태일
황주경-딱성냥

■부록-전태일의소설
■시인들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