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픈 세상을 온몸으로 끌어안는 속살 깊은 사랑
윤임수 시인의 시집 『꼬치 아파』가 〈푸른사상 시선 142〉로 출간되었다. 속도와 편리함에 종속된 자본의 논리에 맞서 시인은 문명사회의 외곽에서 허름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 존재들을 웅숭깊은 시선으로 보듬어준다. 이 세상의 약자들을 선한 눈빛으로 끌어안는 시인의 속살 깊은 마음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꼬치 아파 (윤임수 시집)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