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다 열광하다

미치다 열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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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미치도록 빠져드는, 열광하는 삶을 위하여
박소현(전 중랑아트센터 관장)의 열정적인 에세이집 『미치다 열광하다』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세계 예술의 중심지인 프랑스 파리와 한국에서 공공문화예술 영역의 발전과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저자는 독자들에게 문화예술의 가치와 향유의 기쁨을 일깨워준다.
저자

박소현

강원도영월출생.프랑스파리8대학에서학부·석사·박사수료후퐁피두센터앞화랑가의본인명의건물에서8년간갤러리‘GalerieChristinePark’을운영하였다.귀국하여공공영역의문화예술현상에관심을가지기시작하였으며,중랑아트센터(서울중랑구립미술관)관장과서울시립대겸임교수를역임하였다.현재는문화예술정책관련공공적인일을하고있다.
20년간의프랑스생활동안전문적영역에서공부하고경험한바를바탕으로어떻게하면문화예술을대중의눈높이에서함께할수있도록발전시킬것인지고민하며실천하고있다.

목차

책머리에

1나는누구인가
나를찾아서/유년의기억/살다보니이런일도/세상에스치는모든것들

2영월에서파리까지
파리로간촌닭/유학생천태만상/나의유학생활/터닝포인트

3예술을통해서로를보다
비단속곳과한국문화/도대체예술이뭐기에/시대를넘어선감수성/캔버스에서얻은치유

4일상속의감동
사랑과예술의귀일점/상처와치유/여행,새로운시작을위해/다시출발점에서

5만남과인연
현대미술의거장클로드비알라/갤러리스트의롤모델드니즈르네/추상화의아버지피에르술라주/프랑스에서만난한국화가들

6나의경험나의비전
그래도예술속에서살다/어공과늘공사이/이대로괜찮은가요?/글로벌화의길

독자에게

출판사 서평

문화예술은특별한사람들만즐기는고상한취미가아니다.우리가옷과화장으로자신을가꾸면서스스로의개성을표현하는것도각자의미적감수성을고양하는문화예술의한가지행위이다.의식하지못하는사이우리는이미예술의한가운데에살고있는것이다.
박소현은문화강국프랑스의파리에서한국인여성으로서갤러리를운영하고,귀국한후한국문화예술의발전과세계화를위해서끊임없이연구와도전을주저하지않는,현장에서발로뛰는문화예술인이다.예술이곧삶이자,삶이곧예술인그녀는미치도록열광적인자신의삶을한권의책으로풀어놓는다.
강원도의시골마을에서태어나파리에서갤러리스트로활동하고,귀국하여문화예술정책관련일을하기까지,예술을향한저자의열정은남달랐다.밤늦은시간까지화실에서입시준비를하던고교시절도,말도통하지않는파리에서고독하고외로운시간을견뎌내는유학시절도그녀의내면을더단단하게채워주는인고의세월이었다.누가봐도무모한도전이었던파리생활,처음에는유학생으로서,이후에는갤러리스트로서만난소중한인연과경험들이밑거름이되어,그녀를더욱찬란히빛내주고있다.
현재그녀의최대관심사는어떻게문화예술을대중의눈높이에맞추어공공의영역에서발전시킬수있는가하는것이다.예술이결코거창한것이아니라일반의영역에서두루접할수있으며,사람들에게감동과기쁨을주는힘이라는것을그녀는항상강조한다.무한한흥과끼,감수성을지닌우리한국인들의활약이점점문화강국대한민국을만들어가고있는오늘날,그녀의선견지명이맞아들어가고있음을확인할수있다.아직도한국문화예술의세계화를위해서는갈길이멀지만,그녀의열정은오늘도식지않았다.작가는미래의아이들에게말한다.미치도록빠져드는,열광하는삶이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