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한 윙크 (이복자 동시집)

삐딱한 윙크 (이복자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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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동시밭에서 일구어낸 즐겁고 향기로운 이야기들
이복자 시인의 동시집 『삐딱한 윙크』가 〈푸른사상 동시선 61〉로 출간되었습니다. 일상의 이야기, 가족 이야기, 친구들과의 즐거운 학교생활 등을 재기발랄한 상상력과 따뜻한 동심으로 노래하고 있습니다. 시인이 동시밭에서 일구어낸 즐겁고 향기로운 이야기들을 들어보세요.
저자

이복자

1954년강릉에서태어나초등학교때부터글쓰기를시작하여동화「내가지은밥」으로강원일보최우수상을받았다.1994년『아동문학연구』에동시발표,1997년『시마을』에시를발표하면서작품활동을시작했다.동시집으로『떡볶이친구』『참나무가나에게』,시집으로『그가내시를읽는다』『얼굴,잘모르겠네』,노랫말동요곡집으로『콩닥콩닥두근두근』등이있다.한정동아동문학상,한국아동문학작가상,대한민국동요대상,김기림문학상,2019KBS창작동요대회최우수노랫말상,김영일아동문학상등을수상했다.한국아동문학인협회,한국아동문학회,한국동시문학회,한국작사작곡가협회,한국동요문화협회등어린이를위한모임에서열심히활동하고있다.

목차

제1부선생님이좋아요
그렁그렁사랑/겨울아겨울아/까까없어요/묵정밭/사랑인가/엄마말/집안내력/네가그리운날/봄햇살가득했으면/고목/여름크리스마스/선생님이좋아요/빌딩숲바람/산골아이와강아지/엄마와나1/엄마와나2

제2부왜왔니
가을하늘/왜왔니/나무나라아기들도/챔피언/삐딱한윙크/겨울외계어/겨울나무야/향나무와빗방울/알밤과호박/단풍나무/모래갯벌/백령도콩돌바닷가/생각이물만큼/봄기운/나팔꽃/겨울산

제3부이정도쯤이야
부탁좀하자/개미없다!/금모래/제발저려서/생각이꼬글꼬글/아하!/어느게먼저/내가먼저똑똑/이정도쯤이야1/이정도쯤이야2/미운오리새끼가좋냐/모기/국제적행복/맛과향기/우는책가방

제4부관찰이필요해
뻥튀기아저씨/고마워/갈가지/도리도리/도마뱀길1/도마뱀길2/도마뱀길3/관찰이필요해/등나무꽃/독일하얀민들레/담쟁이/파도깍쟁이1/파도깍쟁이2/강아지풀학교/요람타고부쩍부쩍

출판사 서평

이복자시인의동시집『삐딱한윙크』에는어린이를향한사랑이가득담겨있습니다.일상의이야기,가족과의소소한이야기,친구들과의즐거운학교생활,계절의오고감과자연의모습등을재기발랄한상상력으로노래합니다.뽀드득눈내리는겨울날이지나가면땅에서푸른새싹이돋아나듯이,시인이일군동시밭에는향긋한시편들이피어났습니다.
짝꿍이건네준사탕에담긴설렘가득한마음,더넣을수있게쓰레기봉투를꾹꾹눌렀더니선생님께칭찬을받아어깨가으쓱해지는아이를노래한동시등을읽으면사랑이가득한학교생활이눈에선합니다.바람이나드는길목에앉아산바람을시원하게끌어안는동시는우리들의마음에도선선한기운을불어넣어줍니다.코로나로힘든요즘,학교에도못가고친구들도못만나는안타까운마음을담은「우는책가방」은어린이들의마음을위로해주고있네요.밤하늘을비추는별점과노란초승달을윙크하는얼굴로표현한「삐딱한윙크」도재미있습니다.시인은어린이들의동심에친숙하게다가감으로써싱그러운즐거움을선사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