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환 선시집

박인환 선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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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국 모더니즘 시 운동을 주도한
박인환 시인의 첫 시집이자 유일한 시집
한국 모더니즘 시 운동을 주도한 박인환 시인의 첫 시집이자 생전에 발간된 유일한 시집인 박인환 『선시집』이 푸른사상사에서 복간본으로 출간되었다. 시집이 간행된 지 66년 만에 그 모습 그대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온몸의 언어로 노래한 시인의 작품들에서 해방기와 한국전쟁을 겪은 시대인들이 겪은 불안과 상실감과 허무함의 체취를 함께 느낄 수 있다. 현대 독자를 위한 맹문재 시인(안양대 교수)의 ‘시어 풀이’를 첨부하여 어려운 시어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저자

박인환

박인환(朴寅煥,1926~1956)시인

1926년(1세)8월15일강원도인제군인제면상동리159번지에서태어나다.
1941년(16세)경기공립중학교자퇴하고한성중학교에다니다.
1944년(19세)평양의학전문학교에입학하다.
1945년(20세)광복으로학교를그만두고상경해‘마리서사(茉莉書舍)’를개업하다.
1948년(23세)4월20일김경린,김경희,김병욱,임호권과『신시론』발간하다.
1949년(24세)4월5일김경린,김수영,임호권,양병식과『새로운도시와시민들의합창』발간하다.김경린,김규동,김차영,이봉래,조향등과‘후반기’동인결성하다.
1950년(25세)1월『경향신문』입사하다.한국전쟁겪다.
1952년(27세)5월15일존스타인벡의기행문『소련의내막』번역해서간행하다.
1954년(29세)1월오종식,유두연,이봉래,허백년,김규동등과‘한국영화평론가협회’발족하다.
1955년(30세)3월5일미국여행하다.10월15일시집『선시집』간행하다.
1956년(31세)3월시작품「세월이가면」이진섭작곡으로널리불리다.3월20일오후9시자택에서타계해3월22일망우리공동묘지에안장되다.

목차

書籍과風景
세사람의家族/最後의會話/落下/永遠한日曜日/資本家에게/回想의긴溪谷/일곱개의層階/奇蹟인現代/不幸한神/검은神이여/未來의娼婦/밤의노래/壁/살아있는것이있다면/不信의사람/書籍과風景/一九五三年의女子에게/終末/밤의未埋葬/疑惑의旗/問題되는것/눈을뜨고도/幸福/미스터某의生과死/木馬와淑女/센치멘탈·쨔아니

아메리카詩抄
太平洋에서/十五日間/充血된눈동자/어느날/어느날의詩가되지않는詩/旅行/水夫들/에베렛트의日曜日/새벽한時의詩/다리위의사람/透明한바라이에티

永遠한序章
어린딸에게/한줄기눈물도없이/잠을이루지못하는밤/검은江/故鄕에가서/信號彈/舞蹈會/西部戰線에서/부드러운목소리로이야기할때/새로운決意를위하여

抒情또는雜草
植物/抒情歌/植民港의밤/薔薇의溫度/나의生涯에흐르는時間들/不幸한샨송/사랑의Parabola/구름/田園

後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