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아니야 (이사람 동시집)

혼자가 아니야 (이사람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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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상처받은 아이들을 위한 치유와 공감의 노래
이사람 시인의 동시집 『혼자가 아니야』가 〈푸른사상 동시선 62〉로 출간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 마음에 담아 두고 있는 고민거리들, 가족과 친구들에게서 받은 상처와 외로움을 껴안으며 시인은 치유의 노래를 부릅니다.
저자

이사람

2014년『동양일보』신인문학상에동화「르네의편지」가,2016년『매일신문』신춘문예에동시「엄마생각」이당선되었습니다.그림이있는동화책으로『새들의세탁소』,동시집으로『아빠는쿠쿠기관사』가있습니다.한국아동문학인협회,한국작가회의양주지부부회장으로활동하고있습니다.현재광영고등학교교사로학생들과함께공부하고있습니다.

목차

제1부미운다섯살
가족/반지하방/그리운냄새/얄미운엄마/꼭지/미운다섯살/아빠를기다리며/엄마의장독대/하나뿐인우산

제2부끼리와같이
깡통연주/가위바위보/감기/누굴까/새순/폭설/하늘거울/선글라스/끼리와같이/자연보호/뱀/도깨비풀/뻥튀기

제3부할머니신발
요양병원/할머니신발/유골함/차이/시골집마당/제사상/화석/버려진밭

제4부혼자가아니야
혼자가아니야/닭장을타고가는닭들/걸레/엄지손가락/종이비행기/바람개비/단풍잎/버려진그릇/늦게피는꽃/응원/씨앗/클로버/새로운기회

제5부헤어지던날
위로/문득/귓속말/이별/징검다리/우산꽃이피었습니다/목발/기다림/첫사랑/헤어지던날/빈틈

출판사 서평

어린이들은이세상의모든것이낯설고처음겪는일투성이일거예요.세상에는즐거운일도가득하지만가장가까운친구와가족에게서상처를받기도하지요.때로는이세상에나혼자만남겨졌다고생각이들때도있을거예요.하지만길가에핀꽃한송이에도나비와벌이와서인사하고바람이들러살랑살랑간질거리듯이,우리어린이친구들곁에도사랑해주는많은사람들이있답니다.
이사람시인은동시집『혼자가아니야』에서어린이친구들이저마다마음에담아두고있는고민과상처들을어루만져주고공감하고있습니다.골목길보다낮아어두침침한반지하방에살고있지만우리가있어서집이환하다고말해주는어머니가있고요,잠든나를등에업고집으로돌아오며맡던그리운아버지의땀냄새도나는듯해요.작년에돌아가신할머니시골집마당에는들꽃이대신살고있어요.
자신을사랑하는마음이점점커져서주변의것들을사랑하는마음으로자라난다는시인의말처럼,우리어린이친구들도슬프고외로울때이동시집을읽으면서자신을사랑하는마음을키워보기로해요.마음의문이커져서세상의밝은빛들이눈부시게쏟아져들어올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