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바다의 기억

먼 바다의 기억

$23.31
Description
열린 마음으로 글을 쓰는 자유의 묘미
남풍회 회원들의 산문을 모은 숙맥 14집 『먼 바다의 기억』이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각계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11명 원로 학자들이 각자의 인생을 관조하며 쓴 수필, 수기, 수상, 예술평론, 논평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날의 인연과 추억을 회상하고, 늙음과 죽음에 대해서 사색하는 석학들의 날카로운 지성과 솔직 담백한 인품을 이 책에서 물씬 느낄 수 있다.
저자

김명렬

영문학서울대학교

목차

■책머리에

김명렬 건란(建蘭)
낙화
2021년의대춘부(待春賦)
“사랑합니다”
장음,단음
화단

김상태 나의얼굴
내인생의길동무들

김재은 선생님오래사셔야지요
“최고”라는것

김학주 나의마음
당시「모란(牡丹)」을읽고
쓰러진내친구참나무
예(禮)와악(樂)

이상옥 자하연우회시절
“That’suptoyou!”
“그렇게는못합니다!”
소설쓰지말라니!
코드,코드그리고코드

이상일 ‘민족’과민족주의에대한회의
정치과잉과음모론전성기
공연평론의낙수(落穗)들(2020~2021)

이익섭 ‘버덩’과‘내닫다’그리고‘퇴’
잃어버린이름
처녀치마

정진홍 강변잡상
새해잡상
죽음잡상

곽광수 프랑스유감Ⅳ

김경동 트롯예찬
인간주의사회학의인문학적글쓰기

정재서 사람과대화하는로봇의탄생
창조적모방설파한『논어』
상상력은자유롭지않다
한국문학,북방을상상하라
섣달그믐날밤의추억
타나토스의시대를어찌할것인가?
명재상이그리운시대
철새유감
별에서온그대와의사랑,낯설지않다
섬,시와삶이만나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