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마음의 등불을 켜는 따뜻한 시편들
안준철 시인의 시집 『나무에 기대다』가 〈푸른사상 시선 151〉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친 작은 꽃, 낙엽, 달팽이 등 사소한 것 하나에도 시선을 주며 자연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 생명력을 노래한다. 자연과 일체가 되어 나누는 섬세한 대화들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등불처럼 따뜻한 온기가 독자의 마음에 스며든다.
나무에 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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