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가족과 고향을 향한 지극한 사랑의 노래
유순예 시인의 시집 『속삭거려도 다 알아』가 〈푸른사상 시선 152〉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농사를 천직으로 삼고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늙은 어머니를 지극한 사랑으로 노래한다. 서울 생활을 마감하고 귀향해 치매 환자들을 부모님처럼 돌보는 시인의 마음은 그지없이 따스하다.

속삭거려도 다 알아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