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내 친구 (장문석 동시집)

동물원 내 친구 (장문석 동시집)

$14.10
Description
재미있고 아름다운 동물 친구들 이야기
장문석 시인의 동시집 『동물원 내 친구』가 〈푸른사상 동시선 65〉로 출간되었습니다. 투덜이 오리, 개굴개굴 우는 청개구리, 귀여운 병아리, 양말 물고 가는 강아지 등 동물 친구들의 재미있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이 동시집을 읽으면 동물들과 함께 소풍 가는 날처럼 설레고 즐겁습니다.
저자

장문석

충북청주에서태어나1990년『한민족문학』으로작품활동을시작하였습니다.시집으로『잠든아내곁에서』『아주오래된흔적』『꽃찾으러간다』『내사랑도미니카』『천마를찾아서』,시산문집으로『시가있는내고향버들고지』『인생은닻이아니라돛이다』『사랑은서로를건너는것이다』등이있습니다.현재한국작가회의회원으로활동하고있습니다.

목차

제1부소금쟁이에게
소금쟁이에게/투덜이오리/오리의자/달과붕어/코끼리의낮잠/병아리친구/쇠기러기/
청개구리/청둥오리/까마중/사마귀/목련등불/아카시아꽃마을축제/매발톱꽃/계란꽃

제2부꽃구경
동물원내친구/토끼의폼생폼사/물밑아파트/양말물고가는강아지/개미두마리/
꽃구경/너구리안경/다행이다/진주목걸이/양떼구름/제비에게/
들냥이들은어디다똥을쌌을까/노랑우산이말했다/돼지저금통

제3부자전거타기
엄지대장/하늬바람/새끼손가락/자전거타기/큰일났다/설거지/
고양이학교조회시간/미운혜란이/안경쓴거울/바나나안먹는날/피자/
바지랑대는힘이세다/아가의꿈/배롱나무/장미식탁보

제4부종이비행기
온달곰이나타났다/아빠의치킨/아빠라면/아빠마중/별똥별/딩동짜장면/
오늘아침미역국/뻐꾸기시계/떡볶이/애기촛불/종이비행기/가장소중한사람/
모과/미운동생

출판사 서평

장문석시인은뒤뚱뒤뚱걸어다니는오리와개굴개굴말안듣는청개구리,귀여운병아리와코끼리등동물친구들이생생하게살아숨쉬는이야기를건져올려어린이들에게들려줍니다.재미있고아름다운동물친구들의이야기가가득한이동시집을읽다보면동물들과함께소풍을가는날처럼설레고즐거워질거예요.재기발랄한유머와상상력을자유롭게펼친이동시집은아이들에게마음을맑게비추어줍니다.
이동시집에는수많은동물친구들과곤충,새들이살고있습니다.둥글넓적한부리와손바닥만한날개를뒤뚱뒤뚱흔들며꽥꽥노래하는오리가있고요.절간기둥만한다리에태극기처럼커다란귀를펄럭거리고기차만큼기다란코를드르렁드르렁골면서낮잠을자는코끼리도만날수있어요.아카시아꽃마을축제에서는나비가살랑살랑춤을추고꿀벌들이날아다니며즐기고있어요.늘잠만자는나무늘보와드넓은초원을뛰어다니는목이긴기린도보입니다.동물친구들뿐만아니라소중한가족들을향한애정이오롯이담겨있어마음속에바다와같은감동을안겨줍니다.부드럽고도힘찬상상의나래를펼쳐어린이들의동심을무럭무럭키우기를바라는마음을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