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여든에 접어들어 수줍게 내미는 인생의 방학 숙제
내내 벼르던 그림을 인생의 황혼기에 들어서 시작한 저자는 이제 여든세 살의 나이에 여름방학을 끝내는 기분으로 그림일기를 펴낸다. 고이고이 묻어두었던 기억과 소회를 써내려가고 떨리는 손으로 그린 사랑하는 이들과 아름다운 풍경을 곁들였다. 소박한 글과 그림에 담아낸 진심이 독자의 공감을 자아낸다.

경옥이 그림일기 (수채화처럼 투명한 이경옥의 자전 에세이 | 양장본 Hardcover)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