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둠 속에서 뜨겁게 빛을 발하는 붉음의 정념
정온 시인의 시집 『소리들』이 〈푸른사상 시선 168〉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어둠에 묻힌 존재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듣고 내적 풍경을 자각하며 뜨겁게 빛을 발하는 정념을 발견한다. 존재의 심연을 위로함으로써 우리의 생이 얼마나 견고한지를 감각적인 언어로 노래하고 있다.

소리들 (정온 시집)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