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가을 물빛처럼 맑고 투명한 시편들
시인이자 캘리그라퍼인 박혁남의 두 번째 시집 『묵향의 아침』이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문학과 서예라는 두 갈래 길 사이에서 고유한 예술미를 추구하는 시인은, 시서화의 조화를 통한 정돈된 아름다움을 시어에 담아낸다. 사랑과 고향을 향한 그리움을 노래하는 시편들은 그윽한 묵향이 풍기면서도 가을 물빛처럼 맑고 투명하다.

묵향의 아침 (박혁남 시집)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