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꽃망울이 벌어졌네 (권영민 산문집 | 양장본 Hardcover)

수선화 꽃망울이 벌어졌네 (권영민 산문집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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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흘러가는 세월에 마음속 깊이 묻어둔 이야기들

문학평론가 권영민(서울대) 교수의 산문집 『수선화 꽃망울이 벌어졌네』가 〈푸른사상 산문선 53〉으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유년 시절의 고향 생각과 그리운 사람들과의 추억 등 마음 깊이 묻어두었던 사연들을 담백하게 술회하고 있다. 저자가 조곤조곤 들려주는 연한 보랏빛 이야기들을 듣다 보면 바쁜 일상으로 잊고 있었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저자

권영민

충남보령에서태어나서울대학교문리과대학국어국문학과를졸업하고문학박사학위를받았다.서울대학교인문대학국문학과교수로재직하였으며미국하버드대학교초빙교수,일본도쿄대학교외국인객원교수,단국대학교석좌교수등을역임했다.현재서울대학교명예교수,미국버클리대학교겸임교수로활동중이다.주요저서로는『한국현대문학사』(1,2)『한국계급문학운동연구』『이상연구』등이있으며,평론집으로『소설과운명의언어』『문학사와문학비평』『분석과해석』등이있다.

목차

작가의말

1부꼬마신랑
꽃소식
꼬마신랑
어머니와책방
선림사가는길
키작은책꽂이
봄밤
작별인사

2부섣달그믐날
할아버지와감나무
천자문
구멍난병풍
수영금지
그해겨울
나의할머니
섣달그믐날밤

3부고향마을무과수다방
봉숭아꽃물들이던여름밤
백범일지
책벌레
가지꽃
스무살때
고향마을무과수다방
이주(梨珠)
신춘문예의꿈
잊을수없는선생님

4부헌책의향기
내마음속의큰산
빼앗긴책
어떤만남그리고헤어짐
헌책의향기
헐어진우리집
자라내[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