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라는 언어를 통해 노래하는 삶의 깊이와 자유
윤재훈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웃음과 울음 사이』가 〈푸른사상 시선 188〉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강과 산, 물과 바람, 자연 속에서 추구하는 인간 가치와 생명의 충일함을 노래한다. 사람은 착한 본성을 지니고 있다는 인식으로 삶을 긍정하고 이웃을 품는 시인의 마음은 봄 햇살처럼 따스하다.
웃음과 울음 사이 - 푸른사상 시선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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