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인간의 본성과 존재에 대한 성찰을 노래한 시편들
전해윤 시인의 시집 『세렝게티의 자비』가 푸른사상 시선 194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현재의 세상은 물론이고 사람이 함께 어울리는 미래의 세상을 노래하고 있다. 인간의 본성과 존재에 대한 성찰을 묵시록처럼 보여주는 시편들은 혼탁한 시대에 우리가 추구해야 할 인간 가치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세렝게티의 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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