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여섯 개의 하늘 아래 머물렀던 날들
사람들과 나누었던 축복의 인사
사람들과 나누었던 축복의 인사
금선주 작가의 첫 산문집 『저의 기쁨입니다 My pleasure』가 푸른사상 산문선 55로 출간되었다. 글로벌 기업의 해외 주재원 부인으로 여섯 개의 나라에서 보낸 시간과 그곳에서 만난 인연과 사건들을 솔직하게 풀어낸 수필집이다. 쉽지 않은 삶이었으나 그에게 모두가 기쁨이고 감사였음을 작가는 “My pleasure”라는 말로 표현한다.
저의 기쁨입니다 My pleasure - 푸른사상 산문선 55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