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달항아리처럼 둥글게 세상을 감싸는 모성의 가족애
허문화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눈으로 들을 수 있는 말이 있다』가 푸른사상 시선 223로 출간되었다. 시인의 가족애는 전통적인 가족주의와 달리 사회적이고 다층적이다. 여성으로 갖는 운명 인식을 극복하고 사회적 존재자로서 견지한 정체성으로 사회의 구성원들의 아픔을 끌어안고 공동체의 가치를 추구한다.
눈으로 들을 수 있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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