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지리산 자락에 살면서 기록한 질박한 사랑의 흔적
복효근 시인의 산문집 『밑불이라는 말이 있다』가 푸른사상 산문선 60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까지 살아온 나날들이 앞으로 살아갈 나날들의 밑불이 되길, 문학이 이 우울한 세상에 깜빡이는 불씨가 되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긴 산문집이다. ‘범실잡록’이라는 부제에서 그가 사는 시골마을의 풍경과 작가의 질박한 마음결이 비쳐 보인다.
밑불이라는 말이 있다 (범실잡록 | 복효근 산문집)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