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요도 김남재 신무협 장편소설 『마왕』 제3권. 저주받은 섬이자 죽음의 땅이라 불리는 자하도(紫河島). 안으로 들어갈 수도, 밖으로 나갈 수도 없다 알려진 전설의 섬 자하도에는 그와 관련된 수많은 전설이 풍문처럼 전해져 내려오고 있었다. 한때 천하를 뒤흔들었던 절대고수들의 절세 비급, 헤아릴 수 없는 양의 어마어마한 재화. 그리고 그 어떤 병장기와도 비교할 수 없다는 신병이기. 하지만 그 전설 중 지금껏 확인된 건 그 무엇 하나 없었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살아 돌아온 자가 아무도 없었으니까. ……그렇게 다시 세월이 흐르길 십수 년. 그곳에서 한 사내가 걸어 나왔다. 사내의 이름은 바로 혁련휘(赫連輝). 행방불명되어 죽은 줄로만 알았던 마교의 대공자이자 훗날 세상 사람들에게 마왕(魔王)이라 불릴 그가 무림이라는 세상으로 발을 내디디고 있었다.
마왕 3 (요도 김남재 신무협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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