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의 선택(하) 하영 장편소설

연의 선택(하) 하영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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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하영

저자하영(김현주)은
삶은살아볼만하다.
그래서난행복하다.
라고믿고사는평범한대한민국사람.
그래서오늘도행복한사람.
http://cafe.naver.com/rofeel(로맨스가필요해)라는카페에집을짓고
로망띠끄에‘아리스미아(arrhythmia)’연재중.

목차

목차
1.저도갈것입니다
2.기다리는건내가하리다
3.내가없는곳에서아프면안되오!
4.무슨뜻일까?
5.그곳이내자리니까
6.도대체그대는무슨짓을
7.누가남았으려나
8.부탁해,이사람을부탁해
9.욕심내는순간선택은끝이났다
10.내가여기있는이유
11.하연이준굴레
12.그래서제가여기있어요
13.나는가야의공주다
14.연의선택
15.사랑하오.내모든것을걸고그대를사랑하오
16.처음부터만나야하는운명
에필로그
후기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난미치지않았어요.하연의외모와말투지만
알맹이는한연서예요.난한연서라고요.
늘주눅이들어고개조차못들던안해였다.
그런여인이그에게물그릇을던지고
더해뺨까지때리며비난했다.
세현은믿지않을수가없었다.
“당신은하연의남자니까요.
아무리궁해도남의남자를넘보진않아요.”
대답을하는연서의목소리가묘하게떨리고있었다.
세현과마주하고있는눈동자도흔들리고있었지만
그녀는일부러더욱하연의존재를각인시키듯말했다.
“그럼한번만용서해주겠소?”
순식간에세현의얼굴...
난미치지않았어요.하연의외모와말투지만
알맹이는한연서예요.난한연서라고요.
늘주눅이들어고개조차못들던안해였다.
그런여인이그에게물그릇을던지고
더해뺨까지때리며비난했다.
세현은믿지않을수가없었다.
“당신은하연의남자니까요.
아무리궁해도남의남자를넘보진않아요.”
대답을하는연서의목소리가묘하게떨리고있었다.
세현과마주하고있는눈동자도흔들리고있었지만
그녀는일부러더욱하연의존재를각인시키듯말했다.
“그럼한번만용서해주겠소?”
순식간에세현의얼굴이가까워졌다.
곧이어입술에닿은이질감에그녀가호흡을멈췄다.
모든걸되돌릴수있게돕겠다약속했다.
분명그때는진심이었다.
그런데……그러고싶지않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