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앨리스 리델 장편소설 『황제의 눈꽃』. 신의 피가 섞인 탓에 저주를 대물림받은 호천서 황제'무 환 류휘'. 그에게, 운명에 의해 신의 아이'낙 성 천유하'가 눈꽃처럼 내려왔다. “이제 말해 보아라. 아까부터 왜 그리 이상하게 구는지.” 그녀의 달큼한 숨결이 닿았다. 휘는 눈을 질끈 감았다. “조금만 물러나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유하는 잠시 생각해 보았다. “싫어.”
황제의 눈꽃 (앨리스 리델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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