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투 더 뮤직 (링고 장편소설19세 이상 상품)

메리 투 더 뮤직 (링고 장편소설19세 이상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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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링고 장편소설 『메리 투 더 뮤직』. 생계형 조율사 승혜에게 챔버 홀 주인 준태가 건넨 수상한 제안. “당신이 오케스트라 수석 피아니스트를 해 줬으면 좋겠어.” 하지만 승혜의 정식 연주에 그는 백지수표를 찢어 버린다. 그리고 준태는 승혜를 찾아와 또 다른 제안을 하는데……. “나랑 연애할래요? 공짜로 하자는 건 아니에요. 계약연애야.” “뭐라구요?” “난 당신이 기뻐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한테 반했잖아.”
저자

링고

저자 링고는 세상을 바꾸는 힘은 thㅏ랑이라고 굳게 믿는 평범한 글쟁이

목차

1. 가진 게 돈밖에 없는 남자
2. 생계형 조율사
3. 그이는 변덕쟁이
4. 은밀하게 위대하게
5. 진짜일 리 없어
6. 질투할 때 더 예뻐
7. 연인보다 더 연인처럼
8. 로망스가 흐르는 밤
9. 메리 투 더 뮤직
외전 - 오래된 것, 새로운 것, 빌린 것, 푸른색을 띠는 것

출판사 서평

생계형 조율사 승혜에게 챔버 홀 주인 준태가 건넨 수상한 제안.
“당신이 오케스트라 수석 피아니스트를 해 줬으면 좋겠어.”
하지만 승혜의 정식 연주에 그는 백지수표를 찢어 버린다.

그리고 준태는 승혜를 찾아와 또 다른 제안을 하는데…….
“나랑 연애할래요? 공짜로 하자는 건 아니에요. 계약연애야.”
“뭐라구요?”
“난 당신이 기뻐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한테 반했잖아.”
“누가?”
승혜가 이를 악물고 되물었다.
하지만 이미 눈에서 눈물이 또르르 흘러내리고 있었다.
준태는 그런 승혜를 뚫어져라 응시하다가
이내 그녀의 뒷목을 감싸 쥐어 단단히 고정시킨 뒤,
이가 부딪쳐라 거칠게 입술을 눌렀다.

필요에 의해 시작된 두 사람의 계약연애는
파멸의 전주곡이 될까, 아니면 사랑의 소나타가 될까.